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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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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 오전 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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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의 원망을 듣는 모세와 아론ㅡ그러나 하나님어 지시대로 바로앞으로가는 모세와 아론의 아름다운 순종을 배웁니다. 어제는 창6장까지 밖에 못읽었어요. 오늘 이어서 다 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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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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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 오전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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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출애굽기 10:21~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내밀어 애굽 땅 위에 흑암이 있게 하라 곧 더듬을 만한 흑암이리라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내밀매 캄캄한 흑암이 삼 일 동안 애굽 온 땅에 있어서
그 동안은 사람들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온 이스라엘 자손들이 거주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더라"
캄캄한 흑암! 처소에서 일어날 수도 없는 흑암! 더듬어야 되는 흑암이 삼일 동안 있는 가운데도 이스라엘 자손들이 거주하는 곳에만 빛이 있었으니 얼마나 그 빛이 강하고, 환하게 보이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드러나는 광경이었을까 싶습니다.
칠흙같은 어둠에 빛을 감출 수 없듯이, 코로나로 힘들어 어둠같은 이 시기에 믿는 자로써 하나님의 빛이 드러나는 자, 사랑을 베푸는자가 되어 감출 수 없는 복음의 빛을 드러내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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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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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오후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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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6:9>
모세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나 그들이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말미암아 모세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인하여 모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나에게 처한 환경의 어려움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말씀과 섭리를 통하여 받을 수 있는 위안을 스스로 차단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이 연약해진 성도들을 돌아보시며 끝까지 인내하심으로 우리의 신앙을 회복시키십니다.
우리는 연약하나 이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날마다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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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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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오전 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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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8:7
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대로 그와 같이 행하여...
피와 개구리 재앙은 애굽의 요술사들도 행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게 하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의 재앙부터는 요술사들이 하지 못했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이 못하게 하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게 하신 이도 하나님이고 못하게 하신 이도 하나님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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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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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오전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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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출애굽기 7: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모세 뿐 아니라 모든 믿는 자에게 적용되는 말씀으로 "신같이 하셨다"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을 나타낸다고 하신 말씀처럼,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성되도록 구원받은,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녀로서 하나님을 닮아가는, 하나님을 본 받는 삶을 살 때 믿지 않는 자에게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이 되리라 봅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음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형상데로 지음 받음같이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삶 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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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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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오후 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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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산 호렙으로 모세를 인도하여주신
주님 저희도 주님으로부터 가족모두 인도받아 믿음으로 하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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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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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오후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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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4장 할 수 없습니다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 모세가 자신의 부족함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거절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실때 능히 능력이 나타냄을 보거 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의 말씀 같습니다 나는 자격도 능력도 없는 사람이지만 하라하시니 말씀에 순종하여 주의 일을 할때 모든일을 하나님께서 행하심을~ 오늘 하루도 믿음으로 인내하고 승리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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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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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오후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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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5:21)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를 바로의 눈과 그의 신하의 눈에 미운 것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살피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모세의 요청 후 바로는 감독들과 기록원들에게 감독을 더욱 철저히 하고 더 많은 일을 시키도록 명했습니다.
이 일로 백성들은 모세와 아론,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일에는 장애물도 많습니다.
저도 고난이 닥칠때 세상의 환경을 불평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았던 순간을 회개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세상적인 환경을 보지않고 믿음으로 역경을 이겨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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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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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오후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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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3-5장]
출4:12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나의 상황과 문제등 하나님외의 것에 마음과 눈을 뺏겨 모세와 같은 고백들을 했구나 반성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만 하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하심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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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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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오후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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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1~5
4:13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하나님의 뜻하시는 바는 듣지 못하고 내 갈 길만을 계수 하느라 변명이 많았던
영적 게으름의 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저를 여기까지 인도하셨고,
주님의 말씀을
오늘도 한 절이나마 붙들고 나아갈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지금 이 시간에도 저와 같은 모습으로
연약함에 뒷걸음질 치려는 자녀에게 구원의 새 생명으로 초대하시는
그 빛나는 영광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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