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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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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오전 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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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5:22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하나님이 약속하셨고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행동을 시작한 모세는 금새 나약해져서 하나님을 원망하네요. 분명히 하나님은 애굽의 장자들을 죽이리라고 하셨고, 모세는 그 말씀을 들었지만 금새 잊어버리고 당장 바로의 억압과 백성의 원망 앞에 무너지고 맙니다. 나의 삶의 어렵고 힘든 상황과 불투명한 미래 앞에 수없이 좌절하고 원망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것이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나약한 모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수없이 반복되어 슬프기까지 합니다. 마지막에 장자를 죽이리라고 하신 말씀을 놓치지말고 꼭 기억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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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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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오전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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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출애굽기4: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말씀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제 가라", "너는 가서",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끊임없이 말씀하시는데, 모세는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하여 결국 하나님이 노하시기까지 합니다.
모세의 망설임이 믿지 않는 자들에게 소극적인 제 모습과 같음을 회계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할 말을 가르치고, 함께 하시겠다고 하시는데도 말 주변이 없다고, 능력이 안된다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는 저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실 때, 제게 주어진 시간과 깨달음이 왔을 때 주저하지 않고 순종으로 나아가기를, 부족한 저를 붙들어 주시기를 간구하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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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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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오후 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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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는 긍휼(compassion)입니다
출 2:6 ㅡ바로의 딸이 갈대상자속의 아기ㅡ훗날 모세ㅡ가 울자 불쌍히 여겨 ~
코로나19의 늪속에 빠진 인류를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동풍으로 홍수로 인한 물을 쓸어가듯 종식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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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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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오후 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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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은 항상 우리에 길이되여주시고
좋은것주시길 원하시며 은혜주심를 감사하며 주님께만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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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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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오후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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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요셉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깨달았기 때문에 형들의 과오를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코로나 팬데믹으로 각 가정마다 경제적 어려움, 질병의 고통속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교회 출입 인원에도 제한을 두어 우리가 교회에서 예전처럼 예배드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이 어려운 시기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를 소망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용기와 사랑과 담대함을 주님께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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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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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오후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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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50장: 파란 만장한 삶을 살았던 야곱~~!!모든 수고와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고 마지막까지까지 자녀들을 축복하고 약속의 땅에서 누을 자리를 예비하며 주님 품안에 안기는 하나님의 사랑~ 야곱의 마지막 가는길 또한 아름다운 여정으로 느껴집니다 야곱의 삶처럼 하나님만 의지하며 끝까지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승리 할 수 있길~오늘도 감사함으로 이 시간 승리하며 나아기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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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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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오후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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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6~50
50:24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죄로 타락한 인간의 험난한 인생, 그 가운데에서 선으로 바꾸시고 생명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또렷하게 배워갑니다. 그래서 더욱 힘이 납니다. 예수님의 능력과 사랑으로 이루어가실 하나님의 나라를 매일매일 기대함으로 살아 내고
사랑으로 이어 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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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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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오전 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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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창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야곱이 죽고, 요셉이 혹시라도 복수할까봐 두려워하는 형들의 이야기를 듣고 요셉이 웁니다.
그 부분에서, 저를 용서하시고,
이미 모든 것을 선으로 인도하시며 새 생명 주셨음에도 세상 가운데 다시 흔들리며, 두려워하는 연약한 모습에 예수님도 안타까워 우시지는 않으셨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회계하게 됩니다.
형들을 위로하며 말한 요셉의 말이, 하나님의 일하심과 계획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이겨낸 요셉의 진정한 용서와 사랑의 고백임을 봅니다.
저 또한 요셉의 신앙을 본받아 하나님의 일하심과 계획하심을 전적으로 믿고 날마다 감사함으로 믿음을 굳건히 지키고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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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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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오후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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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9장 너에게 맡겼던 한 달란트는 어디 있느냐? 너에게 맡겼던 두달란트는 어디있느냐?
성실 충성 신의 열매를 물으시면 답할 말이 없습니다
순종하지 못하고 충성하지 못했던 불신앙과 교만~남들에게 보이는 나의 잘못된 믿음을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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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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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오후 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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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47:27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거기서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더라. 우리셀 온 가족도 이런 복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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