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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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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오전 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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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창46:3~4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저 같으면 죽었다고 생각한 요셉을 만나러가는 기쁨이 커서 바로 갔을텐데,
야곱은 브엘세바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의 명령과 축복을 듣고 떠나는 모습이 역시 믿음의 사람은 항상 하나님께 묻고, 행동함이 있기에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날마다 거하는 축복을 받음을 봅니다.
무슨 일을 하던지 앞서지 않고, 항상 기도로 하나님께 구하며, 하나님이 원하심 따라 순종하며 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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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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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오후 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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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5:2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이런 감격의 순간을 혹시 경험하셨나요? 막혔던 담이 허물어지는 순간이죠. 그리곤 회복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구원의 순간을 이렇게 경험 한 분도 있고, 치유의 순간을 이렇게 경험한 분도 있지요.
기쁨의 순간도 되겠고요.
남북통일도 이렇게 주 여호와하나님께서 개입해 주시면 될 줄로 믿고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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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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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오후 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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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46장3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해)때로는 두려운 곳일지라도 주님과 함께라면 내려가겠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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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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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오후 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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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형들처럼 자격없은나를 용서하시고부르신 주님을 직접뵐미래를 고대하며
주님날마다의지 하며살기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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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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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오후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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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3-45]
창45: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요셉의 고백처럼 나의 삶에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계심을 잊지 않고 또한 신실하신 하나님의 신뢰하며 내 삶에 상황과 문제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주권으로 인해 평강을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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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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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오후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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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3~45
늘 편애하던 야곱이 드디어 라엘을 통해 얻은 아들을 온가족을 위해 내어놓자 .상처많은 가족을 고치시는 하나님의 일이 시작됩니다
저도 끊질기게 내가족만 중심에 두었던 삶을 회계합니다 주님 저희 가정을 고쳐주시옵소서
모든일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전전긍긍 살았던 저희 연약함을 되돌아 봅니다
내가 가진것에 연연하며 잃는것에 두려워 간구의 기도만 해왔던 나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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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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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오후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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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3~45
43:14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 사람으로 너희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보내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
*야곱의 마음을 유다를 통해 전해
들은 요셉의 마음이 합하여져서
가족의 용서와 화합과
하나 됨의 은혜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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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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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오전 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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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4:18
유다가 그에게 가까이 가서 이르되...
유다의 침착함과 지혜를 볻받고 싶습니다. 위기의 상황 속에서 그간의 자초지종을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요셉으로 하여금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게 했습니다. 일을 계획하고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누군가는 그 인도하심에 따라 행동하게될텐데, 유다와 같은 침착함을 배우고 싶네요. 상황을 잘 정리하고 상대방을 잘 설득하는 지혜로운 하루,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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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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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오전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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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창44:33~34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머물러 있어 내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려 보내소서 그 아이가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내가 어찌 내 아버지에게로 올라갈 수 있으리이까 두렵건대 재해가 내 아버지에게 미침을 보리이다"
요셉을 팔고, 죽었다고 아버지를 속였던 형들이 이제는 베냐민과 아버지를 생각하며 자신을 종으로 삼고 베냐민을 돌려보내달라며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속에, 그동안 요셉의 고통과 희생이 하나님의 계획과 일하심을 통해 가족의 화해, 사랑, 아버지의 공경으로 피어남이 보여서 놀랍습니다.
저를 위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곧 가족간에 이웃간에 모든 공동체안에서의 화목과 사랑을 위하심임이 더 깊이 묵상케되고 감사드리는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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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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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오후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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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0~42
41:51 요셉이 그의 장남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요셉의
삶이 빛과 소금 되어 세상에서
영향력을 발합니다.
그런 삶을 살아 내고 살아 잇는 요셉의 하나님을 향한 고백이
용기와 위로가 됩니다.
그러므로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더욱 깨닫고 오늘도 기쁨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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