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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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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오후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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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장 41절, 46절)
41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애굽 온 땅의 총리가 되게 하노라 하고
46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
요셉이 삼십 세에 쓰임 받았고 예수님도 삼십 세쯤 부터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는 때가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현 상황이 억울하고 힘들더라도 인내하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께서 보시기에 가장 좋은 때,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응답해주시길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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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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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오후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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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1:16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로에게 평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창41:16)
왕 앞에서 안 천하에 자신의 지혜가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귀하게 주신 주님의 말씀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모든일에 잘 대처하는 지혜와 명철 주시길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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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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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오전 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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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은혜의 한줄
창41:33 이제 바로께서는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다스리게 하시고
바로에게 주신 꿈처럼 앞으로 이나라를 이끌어갈 대통령 대선 있습니다. 명철하고 지혜있는 자를 선택하여 나라를 다시리게 하소서
선택된 지도자의 눈과 귀와 마음을 활짝열어 이나라 백성을 강건케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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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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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오전 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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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3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왜 관원장은 요셉을 기억하지 못했을까 안타까운 대목입니다. 자기 목숨을 살려준 고마운 청년인데, 요셉이 자기를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는데, 기억하고 바로에게 탄원을 하지 않은 관원장이 야속합니다. 요셉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교도소에 갇혀있으면서 어느정도 바깥 소식은 들었을테니까요. 하지만 하나님은 똑 계획을 하셨네요. 이번에는 아예 바로에게 꿈을 꾸게 해서 요셉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수 있는 인내와 지혜를 허락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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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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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오전 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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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49:9-10]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아들아 너는 움킨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수있으랴.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야곱의 유다를 향한 축복이 예수님을 오심과 통치를 말씀하는것 같습니다
규와 통치자의 지팡이가 떠나지 않을것이라 모든 백성이 그에게 복종할것이라 말씀하심 같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동행하심 가운데 항상 거하게하시길!!
인생의 모든 걸음마다 주님을
바라보며
동행할 수 있도록
손 꼭 잡아 인도하여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저희들 먼지와 같은 존재감이 들때가 많습니다 그러하오나
오직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손을듭니다.
주여 저희들의 마음과 생각을 다스려주시고
주께 시선을 두고!! 한걸음한걸음
기쁨으로 주를따라 걸어가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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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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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오전 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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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0-42]
창41:38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을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이라 이방인의 입을 통해 표현되어 지는 것을 보며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더욱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순종하는 하루로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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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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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오전 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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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7-39]
창39:9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에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하나님께서 지켜보심을 잊지않고 하나님앞에 죄인지를 분별하는 요셉의 모습을 보며
나도 하나님이 늘 나를 지켜보심을 기억하며하나님앞에서 죄를 짓지 않기위해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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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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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오전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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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창41:38~39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있는 자가 없도다"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하고 그 가 나간지 2년이 지난 뒤에야 바로의 꿈을 해석하기 위해서 바로 앞에 선 요셉! 꿈을 해석하면서 하나님이 보이신 일이고, 하나님이 정하신 일이며, 속히 행하실 일이라고 담대히 말하는 요셉을 보며, 바로가 오히려 하나님께 감동된 사람이라 고백하는 부분이 정말 너무 멋있고, 그 신앙이 참 부럽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담대히 전하지 못 하고 이런저런 핑계로 소심한 제 모습, 코로나라는 이유로 잃어가는 신앙생활...수 많은 역경 가운데도 하나님만을 바라 본 요셉처럼 믿지 않는 자들이 보고 감동받아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을 수 있도록 제 자신이 먼저 온전히 서기를 회계하고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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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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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오후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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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창38장10절)
죽이실수 있는 하나님
오늘 오난과 같이 죽을수 밖에 없는 나의 죄는 무엇인가 생각해 봅니다
주님. 나의 죽음까지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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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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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오후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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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 삶이 꼬이고 풀리지 않는것처럼 보이나 주님이 함께하시고 형통하게 하신것처럼 우리의 삶을 형통하게 하소서.감사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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