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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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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오후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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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8~
사람의 부끄러운 속성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전한듯 싶습니다
연약하고 부끄러운 나 자신을 돌보시고 안아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림니다
그 사랑을 가슴에 품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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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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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오후 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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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는 담보물( a pledge)입니다
창38:17~18,20절에 나오는데요, 유다가문의 적나라한 죄상이 기록된 38장입니다. 부끄러운 역사지만 성경에 남기고 그 가문에서 예수님을 탄생시키는 하나님의 역발상을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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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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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오후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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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7~39
37:34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39:23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야곱의 인생은 애통한 일이 참 많았네요 ㅠㅠ
그럼에도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십니다.
그곳이 어디든 요셉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 앞에 코람데오의 삶을 살아가는 요셉의 이야기가 은혜롭습니다.
야곱처럼 애통함이 많은 삶일지라도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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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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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오전 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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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7:26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덮어둔들 무엇이 유익할까.
요셉을 살려두는데 결정적인 제안을 한 유다는 38장에서 며느리를 범하는 죄를 짓고 맙니다. 요셉을 살려두었기에 후에 애굽과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유다가 큰 공을 세운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며느리를 범했지만 그녀가 낳은 아들을 통해 예수님이 태어나십니다. 유다는 또 큰 일을 해냈네요. 하나님의 역사는 '은혜'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는 대목입니다. 나약한 인간, 유다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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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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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오전 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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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창39장
2절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5절 "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21절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3절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 누리는 복이 보디발의 집과 밭과 심지어 모든 소유에까지도 미칩니다. 감옥에서 조차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 거하는 요셉!
형들에게 버림받고, 팔려가고,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도 늘 하나님과 함께하는 요셉!
그가 지나온 고난은 감히 감당도 못 할 고난이지만, 요셉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나 부럽습니다.
제게 닥치는 삶 가운데의 상황속에 날마다 믿음으로 온전히 서 있기를 간구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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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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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오후 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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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요셉의 이야기를 다시한번 읽었을때 새로이 마음에 들어오는 두단어가 있었습니다.
타오르는 불꽃처럼 느껴지는
☆생명이라는 단어와
☆구원이라는 단어 였습니다.
생명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구원을 이루어가시는것을 봅니다.
아버지께서 귀히 여기시는
생명을 저희들 또한 귀히 여기는 마음 주시고 우리 삶의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며 감사로 찬양하게 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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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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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오후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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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4장 15절 :
그런즉 이같이 하면 너희에게 허락하리라 만일 너희 중 남자가 다 할례를 받고 우리 같이 되면
할례는 아브라함과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이방인으로부터 구별된 하나님의 선민임을 뜻하는 표인데 야곱의 아들들은 악한 의도를 품고 세겜 사람들에게 할례를 요구했습니다.
나의 신앙적 행위들이 하나님 앞에 모두 순수했는지.. 아니면 거짓된 의도를 품고 행한 순간은 없었는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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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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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오후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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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4-36]
창35:3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딸 디나의 불행한 사건과 복수의 피흘림 사건후에도 제단을 쌓고 예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 하십니다~
나의 상황 나의 문제 가운데서도 동일하게 하나님은 예배를 원하시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그 예배의 자리로 한걸음 순종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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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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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오후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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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창31:19 오늘의 단어는 드라빔입니다.
라헬이 아버지의 드라빔을 도둑질 하고~ 이 드라빔은 부적같은거래요. 뭔가 뒷배를 챙기는 듯 한 이중성이 보입니다.
남편의 하나님을 못믿는 것인가요?
나는 이런 이중성을 갖고 신앙생활하는 지 되짚어 보게 됩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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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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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오전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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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5:3 은혜의 한줄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야곱은 아버지 이삭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누구든 돌아갈 곳이 있는 것은 축복이고 행복입니다.
부모님께서 모두 돌아가신 저에게는
돌아갈 고향은 오직 주님의 품입니다.
따스한 주님 품에 있음에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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