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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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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오후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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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한해를 살아가는우리셀들로지켜주사하나님사랑을느끼게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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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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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오후 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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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 그랄에 거하였더니~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척 마는척 자신의 편한 대로 생각하고 더 나아가 자신이 편한대로 믿는믿음~
순종함으로 이삭이 그랄 지방에서 받은 100배의 축복을 우리 모두에게 받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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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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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오전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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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요셉을 편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자녀들을 공평히 대하지 않고 조금은 제 맘대로 편애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앞으로 하나님께 묻고 주신 생각으로 공평하게 아이들을 대해야겠다고 결단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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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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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오전 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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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창25: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파는 에서, 속이면서 까지 먼저 축복을 받는 모습이 결국에는
인간의 오류와 실패 속에서도 하나님은 반드시 그 분의 말씀데로 이루어가심을 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보며 은혜를 구하며,
오늘도 성경말씀을 묵상하며 말씀 안에 거하기를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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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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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오후 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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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는 리브가와 낙타(Rebekah, camels) 입니다.창세기 24장ㅡ
우리 딸자식들이 레베카 같고, 우리 며느리들이 레베카 같이 짐승도 돌아보는 지혜롭고 은애로운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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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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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오후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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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이레 하나님의 준비하심과 계획이 우리 삶에 오늘도 부어지시니 아브라함 같은 믿음으로 순종하는 내가 되길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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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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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오후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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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2~24
22:5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22:19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더라
*하나님의 명령에 답하는 아브라함의 진땀 흐르는 순종과
아버지의 그 애끓는 심정 앞에 순순히 협조한
이삭의 내려놓은 순종이 더하여져서 여호와 이레의 은혜를 만나는
아브라함과 이삭을 봅니다.
하나님의 명령 앞에 때로는 진땀 흐르는 순종과
눈물로써 단련돼
주님의 깊은 뜻과 사랑을 하루만큼 더 알게 하시는
은혜에 감격하며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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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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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오전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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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고 한치앞도 보이지않지만 그래도 주의사랑과 구원힘입고 오늘도 한발자국 힘있게 걸어봅니다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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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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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오전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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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지고자 나를위해 죽으신 주님을 기억하여 겸손히저를 붙잡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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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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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오전 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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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와 야곱이 목을잡고 울때 에서가 야곱의 모든것을 용서했음을 느끼게 됩니다! 저의 모든것을 용납해주고 용서해주는 언니들이 고맙고 하나님의 사랑에 다시 감사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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