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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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2-01-08 오전 7:52: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창22:12
"네가 네 아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인간적으로 나약해질까봐 일찍 길을 떠나고, 장작도 미리 준비하고, 종들도 기다리게 하고, 더 놀라운건 이삭또한 반항치 않고 순종하는 모습이 자식을 바치는 결단까지 행동 하나 하나 옮기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며 그저 놀랍고 그 믿음이 부럽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순종 못 하고 망설이는 제 자신의 모습이 마냥 부끄럽기만 합니다.
아브라함은 그 순종으로 아들되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내어주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경험케 되고, 숫양이 대신 죽고 이삭이 살아나는 대속의 원리를 직접 체험케 되며,
훗날 아브라함의 씨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별과 같은 수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구원과 복을 누리게 되는 예언을 듣게 됩니다.
독생자 아들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은혜인지 더 깊이 감사하게 됩니다.
 이**   2022-01-08 오전 7:50: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므로 걸어갈때 모든좋은것을 준비해 놓으시는 여호와 이레의 주님을 찬양합니다.신뢰하며순종하길 원합니다.바랍니다.기도합니다
 유**   2022-01-08 오전 5:58:
한치의 망설임이 없이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는 아브라함이 순종하는 모습을 보며 복을 받을수 밖에 없는 믿음을 보았습니다
 백**   2022-01-07 오후 11:31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지켜주신 은혜처럼 우리도 믿음에 충실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신뢰로 은혜받고 사라와 같은 웃음의 삶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김**   2022-01-07 오후 7:59:
믿는 며느리 또는 하나님을 아는 며느리를 찾기위해 애쓰는 아브라함을 보면서 저희 자녀들의 미래 배우자를 위해 믿음의 가문이 되도록! 믿는 배우자 만나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심**   2022-01-07 오후 7:41:
오늘의 단어는 브엘세바ㅡ맹세의 우물입니다.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이 양7마리로 우물을 판증거로 남기고 언약하네요. 거기에 에셀 나무를 심고 영원하신 여호와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대요.
나에게 브엘세바는 동산교회가 될듯 하네요.
 최**   2022-01-07 오후 1:52:
할례를 행하라 했을때도, 하갈과 에스마엘을 내보내라 했을때도 괴롭고 어려운 현실앞에 담대함으로 결단하고 즉시 순종한 아브라함의 믿음앞에 놀라울 뿐이다. 즉시 순종 오늘날 나에게 필요한 '행함중 하나' 이다..
 신**   2022-01-07 오전 11:48
창19~21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 이었더라
*주님의 자비하심이 저를 여기까지 인도하셨음을 고백합니다.
베불어 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에셀 나무의 깊은 뿌리처럼
예수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의
깊음을 누리고, 전하고, 나누는 삶이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서**   2022-01-07 오전 10:05
광야에서 하갈과 이스마엘을 돌보시는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되심을 믿습니다! 그하나님을 신뢰하고 찬양합니다!!^^
 최**   2022-01-07 오전 6:3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창21:22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아브라함을 생각해서 롯도 구출하시고, 아비멜렉 가문의 불임도 해결해주시는 은혜를 베푸심같이, 믿지 않는 자들이보아도 하나님의 계심을 인정하겠끔 믿음 안에 온전히 서 있기를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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