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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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2-01-06 오후 10:40
아브라함 조차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엎드려 웃었다니...인간의 의심은 정말 큰 것같습니다.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따르기를 원합니다!
 심**   2022-01-06 오후 9:29:
오늘의 단어는 티끌과 재입니다.
창 18:17, 27절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숨길게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극도로 자신을 낮추어 '티끌과 재와 같은 나' 라고 부르네요. 두 분 사이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로 보입니다. 친밀하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그런 인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   2022-01-06 오전 10:07
창16~18
아브라함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나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아브라함과 같은 심정으로
오늘도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며
가족과 이웃과 세상에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가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2022-01-06 오전 8:20:
우리가 아버지께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은혜 깨닫습니다.늘 은혜를 사모하는자 되길 소망합니다
 최**   2022-01-06 오전 6:48:
오늘 제가 은혜받은 말씀은~
창16:1~2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였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자녀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인간적인 해석과 오해를 하고,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가족간에 아픔이 일어나게 됩니다.
저 또한 내 생각과 판단으로 해석하고 앞서서 행동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앞서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믿음을 갖기를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백**   2022-01-05 오후 11:22
하나님 주신 말씀 붙들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같이 순종을 본받길 소망합니다
한날 한날의 삶속에서 말씀의 지평을 넓혀가게 하옵소서~
 심**   2022-01-05 오후 9:02:
창15:17~18
유업으로 '이 땅을 주겠다'고 아브람과 언약을 맺었네요.
그 언약이 이행되는 과정을 생각해봤어요.
십자가에 매달려 목숨버린 예수님이 쪼개진 고기라면 이 땅은 바로 나의 인생과 가족들의 인생과 우리 셀 식구들과 교회성도들과 열방의 성도들이고 우리가 하나님의 유업이되는것 같아요.
하나님의 언약이행 역사에 나와 여러분을 끼워 주신겁니다. 감격적이지요?
왕같은 제사장,택하신 백성, 거룩한 나라인 우리를 하나님께서 지켜가시리라 믿습니다.
 신**   2022-01-05 오후 4:57:
창13~15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하나님과 형제와 이웃을 향한 아브라함의 신실함이
부럽습니다.
그 지혜와 용납과 사랑의 마음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로부터 오는 믿음임을 배우며,
하나님께서 친히 보호하시며 방패가 되어 주시겠다는
아브라함을 향한 그 축복이
우리에게도 늘 함께함을 믿습니다.
 우**   2022-01-05 오후 4:45: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멘♡
 임**   2022-01-05 오후 3:24:
산돌성경읽기를 22년 1월 5일, 오늘에서야 시작하는데, 1년 2독 하루 6장씩 읽기로 크게 계획하고 5일 동안 못읽은 것 소급하여 지금 막 30장을 다 읽었더니 참 기쁩니다. 내일부터는 하루 6장씩 읽도록 하겠습니다. 22년 1년 2독을 사모하여 꼭 읽도록 하고, 그 과정 중에 은혜 주실 성령님을 기대하며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우리 셀원들도 올해 산돌 성경읽기에 모두 동참하여 말씀 중에 거하시며 연약한 우리로 깨닫게 하시며 조금이라도 성숙한 삶으로 살아 이어 가게 하시고 사랑으로 이어 가게 하시는 2022년, 복된 1년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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