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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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2022-01-05 오전 10:22
창10~12장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타락한 죄인으로 서로를 경청하지 못하고
벽돌과 역청으로 탑을 쌓으며 살아가던 노예의 삶에서
자유를 얻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 될 수 있는 승리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최**   2022-01-05 오전 9:45:
우리가 힘들때 구출해주신 하나님 항상
기쁨를 주시는 하나님 나만 알고있지않고
다른사람 를전도함
 이**   2022-01-05 오전 9:19:
하나님의 한없는아브라함을 향한 사랑.그사랑과 은혜를 잊지않고 흘려보내는 아브라함의 마음을 본받길 소망합니다
 최**   2022-01-05 오전 6:41:
창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믿으니"는 의지한다는 의미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다는 뜻이다.
"의로 여기시고"는 옳게 여기신다는 뜻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른 사람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함과 같이 진정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심**   2022-01-04 오후 10:27
샬롬,
오늘의 말씀 나눔입니다.
장12:1~3 눈에띄는 어구는
' 내가 I will~' 입니다.
주체자가 여호와 하나님이신 거지요.
내게 필요한 것은 듣고 순종하면 되는 건디, 요것이 참 어렵더란 말이죠. 듣는귀와 순종의 믿음을 구하면서 오늘도 감사히 정리합니다.
 백**   2022-01-04 오후 3:53:
삶을 살면서 하나님 이름이 아닌 내 이름을 내고자 했던것
과학기술~문명이 어쩌면 하나님보다 낳다고 생각하는것
나 자신도 하나님이 없는 세계를 꿈꾸지 않지만 나도 모르게 세상속에서 하나님을 잊고 나만의성읍~나만의 탑을 쌓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주님 오늘도 나의 믿음이 바벨탑이 아닌 주님을 찾는 은혜의 삶이 될 수있기를~~
 김**   2022-01-04 오전 11:07
아브람처럼 믿음의 굿건한 나와 가정이 되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아버지가 나의 우리의 아버지감사합니다
 조**   2022-01-04 오전 10:20
2022년 시작하고 벌써 4일째입니다 좀 늦었지만 성경통독을 시작합니다 코로나 라는 핑계로 말씀, 예배를 소홀히 했음을 반성하며 다시 도전합니다
 김**   2022-01-04 오전 10:07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은혜를 받습니다 성령님으로 인해 큰 감동이 되어 그리스도인으로 나아갈 용기를 내어봅니다
 서**   2022-01-04 오전 10:06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세기 12:1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순종이 나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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