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
2022-01-02 오후 12:15 |
|
|
|
|
사람에게 생명을 잉태할 수 있는 영광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늘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삶의 예배가 있게 하소서.
선을 행함으로 죄가 멀어지게 하시되 죄가 다가올 때 그것을 다스릴 수 있는 결단력을 주소서.
많은 후손과 자손들 중에 365일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에녹을 보시고는 죽음을 보게 하지 않고 데려가신 하나님.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으나 육신이 되어버린 사람과 함께 하실 수 없으셨던 하나님.
하나님과 동행한 노아와 가족에게 은혜를 주셔서 심판과 죽음을 면하게 해주신 하나님.
하나님이 함께 할 수 없는 인생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매일매일 동행하며 주님을 바라보는 인생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명하신 것들을 준행하는 인생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
|
|
|
|
|
|
박**
|
2022-01-02 오후 12:12 |
|
|
|
|
빛을 창조하신 분께 기대어 세상에 빛을 비추게 하소서. 빛과 어둠을 만드신이에게 아뢰어 빛과 어둠을 구별하는 지혜를 얻게 하소서. 하늘, 땅과 바다, 채소와 열매맺는 나무의 주인 되신 분을 기억하며 눈에 담겨지는 자연에 감사하며 기뻐하는 마음의 여유를 주소서. 계절, 일, 월, 년이 어우러진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징조를 발견케 하시고 해와 달과 별이 밝혀주는 이 땅에서 낮과 밤의 주관자를 기억케 하소서. 바다에 사는 모든 생물들, 하늘을 누비는 모든 새들, 땅과 숲에 사는 모든 동물들, 땅에 기는 모든 것들 각 개체만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안전히 다스리게 하소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나임을 기억하고 더욱 닮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으사 남자와 여자에게 복을 주시고, 말씀을 들려 주시며 생육케 하시고 번성케하시고 정복케 하시고 다스리게 하시고 먹을거리를 주신 하나님.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다는 것에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곱째날 일을 마치시고 안식하시며 거룩케 하신 하나님께 마음다해 찬양케 하소서. 두신 곳에서 생명과 복의 근원되신 주께 붙어 통로가 되게 하시고 두신 곳에서 주변을 살피며 경작하고 지켜가게 하시며 임의로 각종 모든 것을 먹을 수 있는 자유를 주심에 감사하되 죽음을 불러들일 열매도 있다는 것을 늘 기억케 하소서. 지으신 모든 생물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는지 봐주시고 인도해 가시는 당신의 손길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홀로 두지 않으시고 함께하는 자들을 붙여주시며 내 뼈와 살과 같은 자들로 주님의 몸으로 부끄러워하지 않고 함께 있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처럼 되기 위해 죽음을 불러들이는 선택을 한 것이라면 하나님은 지금껏 인류의 선과 악을 죽음으로 대응하실 수 있는 분이시나 선택하지 않고 인내해주시고 참아주신다는 것이 더 여실히 드러나는 것만 같습니다. 거짓말이 당당하고 분명하고 취하고 싶을 만큼 크게 들려지는 순간이 올 때 그 거짓말을 버리고 밟을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스스로를 부끄럽게 여기고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버리고 숨게 되는 죄의 현상을 기억케 하시고 하나님의 물음에 두려워하고 회피하며 핑계대기에 급급한 인생되지 않게 하소서. 죄로 말미암아 들어온 영원한 죽음에 거룩한 생명의 대가를 지불하시고 긍휼로 찾아오신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감히 헤아리기 어렵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사랑의 만분의 일이라도 깨닫고 경험하는 은혜와 영광을 온 맘다해 온힘다해 생명다해 붙잡기 원하나이다.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사람은 피조물임을 영원토록 기억하고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에 누가 되지 않는 인생이 된다면 그걸로 족하겠나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
|
|
|
|
|
|
오**
|
2022-01-01 오후 11:24 |
|
|
|
|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던 말씀으로 새해2022년을 시작했으니 끝까지 읽어나가되 지식으로만아니라 삶으로 살아지게 하옵소서. |
|
|
|
|
|
|
|
김**
|
2022-01-01 오후 11:05 |
|
|
|
|
병상에서 성경을 읽게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든든히 뿌리내리고 하나님의 자녀된 존귀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
|
|
|
|
|
|
|
안**
|
2022-01-01 오후 9:39: |
|
|
|
|
2022년 새해 새로운 각오로 또한번 산돌성경읽기에 동참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반복이 아닌 새로운 도약의 한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합니다 도와주소서 |
|
|
|
|
|
|
|
채**
|
2022-01-01 오후 9:24: |
|
|
|
|
새로이 시작된 임인년 2022년 새해
제가 흑호해 한갑자를 보냈습니다. 새로운 60년 주님과 동행하는 첫해 기대합니다. |
|
|
|
|
|
|
|
박**
|
2022-01-01 오후 3:12: |
|
|
|
|
수없이 창세기 1장 1절을 읽지만 그때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선포가 가슴을 뛰게 합니다. 태초에 세상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와 함께 2022년을 시작하셨습니다. |
|
|
|
|
|
|
|
강**
|
2021-12-24 오후 9:31: |
|
|
|
|
올해도 어김없이 동산교회에서 공동생활가정으로 후원물품을 보내주셨습니다. 공동생활가정은 양육자와 분리되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생활하는 시설입니다. 안산에는 35개의 공동생활가정이 있습니다. 과자보다는 생필품과 식품이 필요한 걸 어떻게 아셨는지 대놓고 광고를 해주시더군요. 23일 오전에 목사님께서 정리한 후원물품사진을 보내주셨는데 울컥했습니다. 정말 필요한 후원물품이 산더미같이 쌓여있어서 이걸 어떻게 옮겨야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고생끝에 안산시 35개 공동생활가정으로 후원품이 배부되었고 어느때보다 풍성한 성탄절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도움을주신 동산 성도님들과 정리하느라 고생하신 교역자분들께 감사합니다. 지역사회에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건강한 교회가 있다는게 참 자랑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
|
|
|
|
백**
|
2021-11-30 오후 11:31 |
|
|
|
|
언제나 주님 말씀을 기준으로 삼고 어떤것이든 주님보다 우선순위를 두지않게 하시고 주님보다 앞서는 것은 무엇이든 헛된 우상임을 알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만 할 수있는 주님의 자녀로 살아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
|
|
|
|
|
|
|
이**
|
2021-11-30 오전 9:37: |
|
|
|
|
산돌성경읽기 시즌4가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존귀한 김성겸담임목사님 그동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은혜 많이 받았 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