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
2021-11-14 오후 1:53: |
|
|
|
|
욥 힘든가운데 있었지만 끝까지 하나님를
.실례 하며 따라갔을때 갑절에 축복주시고
교만한자 낮취는 하나님
|
|
|
|
|
|
|
|
이**
|
2021-11-14 오전 8:00: |
|
|
|
|
욥 42: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욥 42:10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면 반드시 축복의 시간이 온다는것을 보여주시는 하나님!
욥이 고통 중에 친구들을 원망한 것 까지도 회개케 하시는 하나님!
모든일에 간섭하셔서 주권을 회복하시는 하나님!
고난중에도 회복해 주실것을 믿으며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욥기를 공부하며 때로는 욥의 고통이 나의 고통으로 다가와 힘들었지만
인내하며 회개하니 갑절의 축복을 주신다는것,
고난의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은혜의 시간이 찾아온다는것을 상기시켜 주시는 하나님!
롬 5:3~5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말씀을 묵상합니다.
'잠언' 말씀도 사모하며 기다려집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
|
|
|
|
|
|
|
손**
|
2021-11-14 오전 6:47: |
|
|
|
|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23:10
산돌성경읽기와 새벽기도회
수요예배와 셀예배에서 반복되는 이 말씀 가운데 지금 현재의 나의 삶과 셀가족들의 삶을 올려드리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앞에 삶의 모든 주도권을 내어 맡겨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해할수 없는 우리의 상황 가운데 하나님의 선한 뜻을 구하며 엎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것이 우리 가정에 셀가족들에게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고 참 소망되게 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우리를 거룩하고 정결하게 흠이 없는 자로 순금과 같이 단련하여 주시고
광야를 지나는듯한 이 긴 터널 끝에
영광스런 우리 주님 뵈옵길 기대합니다. 아멘^^ |
|
|
|
|
|
|
|
심**
|
2021-11-14 오전 6:30: |
|
|
|
|
사실 저는 욥기는 빼놓고 성경을 읽었어요.
그런 고난을 당할까 봐 무서워서요. 나중에 회복 되긴 해도 그 과정이 너무 힘들잖아요.
그런데 자를 대고 성경을 간신히 읽던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어 성경을 예전처럼 읽을 수 있게 되자 천천히 읽어갔고 저도 욥처럼 고백이 나왔어요. 제가 하나님을 눈으로 봅니다하고요. 내치가던 날 배웅 나온 우리 셀 이*복 권사님 나*인 집사님이 하나님 얼굴로 보인답니다. 지금도 사랑스러운 성도님들 속에서 하나님의 여러모습을 봅니다.
호호호.
|
|
|
|
|
|
|
|
황**
|
2021-11-13 오후 6:20: |
|
|
|
|
하나님은 영광과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신데 제가 가끔 교만하게 '이정도는 할 수 있지'라고 교만하게 생각하고 하나님을 찾지 않고 하나님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였던 지난 날들이 떠오릅니다. 성경으로 저를 비춰봤을 때 날마다 제가 죄인임이 드러나는데요 이런 죄인을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예수님의 중재로 하루하루를 은혜가 감사하네요. 이렇게 받은 은혜와 사랑을 저의 가족과 다른 이웃들에게 잘 흘려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
|
|
|
|
|
류**
|
2021-11-13 오후 1:47: |
|
|
|
|
하나님 창조의 신비와 무한하신 권능 그리고 세상만물의 다스리심을 피조물인 우리는 도무지 알지도 못하고
또한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를 바라보며 겸손히 기도할 뿐입니다
주님 오늘도 무릅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
|
|
|
|
|
|
|
심**
|
2021-11-13 오전 11:53 |
|
|
|
|
폭풍속에 욥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은 부활 하신 후 베드로에게 네가 날 사랑하느냐하시는 예수님과 오버랩 됩니다 |
|
|
|
|
|
|
|
정**
|
2021-11-13 오전 9:26: |
|
|
|
|
하나님 섭리와 주권을 잊지말고 욥의 믿음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어떤 상황이라도 신뢰하는 자녀 되길 소원합니다 샬롬 |
|
|
|
|
|
|
|
이**
|
2021-11-13 오전 7:57: |
|
|
|
|
욥 38:1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드디어 주님이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고난의 이유에 대해서는 말씀해 주시지 않으시지만
이미 고난 가운데 받은 은혜로 충분하다고 고백하는 아침입니다.
우리의 상상이상으로 우리를 아시는 하나님!
주님이 계획하신대로 선한길로 인도해 주실것을 믿으며
겸손히 엎드려 주님이 주권자이심을 의지하며 찬양합니다. |
|
|
|
|
|
|
|
이**
|
2021-11-12 오후 10:18 |
|
|
|
|
고난을 통해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
욥을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생각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