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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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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오후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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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통해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
욥을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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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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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오후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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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36:15
하나님은 곤고한 자를 그 곤고에서 구원하시며 학대당할 즈음에 그의 귀를 여시나니
엘리후의 말을 읽으며 고린도전서 말씀이 떠오릅니다.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욥기를 읽으면서 어떤 부분에서는 엘리후는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엘리후의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고난을 통해 우리를 다듬어 가신다"는 목사님 말씀에 아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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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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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오후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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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친구들이 위로한다고 잘 잘못을 이야기하며 정죄히는 모습을 보고 나자신을돌아보니,지역장,셀리더하면서 들어주고 공감하는것 보다 해결책을 나눈것같아서 부끄럽네요.
듣는 마음과 아픈마음을 공감할수 있는 예수님 마음닮기를 구하며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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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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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오전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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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세친구와 엘리후 모두가 자기의 지식과 생각으로 고난과 고통속에 있는 욥을 판단하고 비판하며 권면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혜아리기 어렵습니다 내 주의에 고난 받는 사람이 있을 때 그저 고난의 신음소리를 참잠히 들어주고 손을 꼭 잡아주며 위로해 주는 것이 우리의 할일이라 생각됩니다
어떤 경우에도 남을 비판하거나 가르치려는 자 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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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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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오전 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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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지으신 구원의하나님 , 동해하시는하나님 전능자이신하나님의지하며 기쁘고 감사드리는 오늘,매일되게하소서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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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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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오전 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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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수없는 욥의고난인내
함께 위로.격려.공감하지못하는세친구 가슴먹먹고난이별이된 욥.나.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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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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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오후 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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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이 받는 고난에 자기의 생각으로 논리를 펼치는 엘리후 보며 나의 생각에 갇혀 다른 사람 판단한것 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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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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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오후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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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3:29-30]
실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 모든 일을 재삼 행하심은
그들의 영혼을 구덩이에서 이끌어 생명의 빛을 그들에게 비추려 하심이니라
욥의 고난은 하나님이 신뢰로부터 시작됐지만 결국은 회복시키시고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모든 고난은 회복과 구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드러내기 위함임을 믿습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잠잠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자로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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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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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오후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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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31:6
하나님께서 나를 공평한 저울에 달아보시고 그가 나의 온전함을 아시기를 바라노라
욥 31:35
누구든지 나의 변명을 들어다오 나의 서명이 여기 있으니 전능자가 내게 대답하시기를 바라노라
욥의 무고함과 억울함에도 침묵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응답의 때가 언제일지 응답을 원하며 말씀을 묵상합니다.
시 4:1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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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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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오후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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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말씀 길잡이를 통해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인간으로서 한계가 있고 옳고 그름을 논하기 보다는 영의 눈으로 바라보고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함을...
저는 연약합니다.
그래서 남을 판단하지 말아야 하며, 주께 겸손히 나가 간구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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