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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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3-11-22 오전 6:02: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로마서 1:16~17
"16.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3:23~24
"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3:27~28
"27.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은 십자가의 은혜를 전하는 자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오**   2023-11-21 오전 9:54:
행 26: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최**   2023-11-20 오전 6:42: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도행전 23:11
"11.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담대하라"는 안심하라는 의미로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경험으로 공회 앞에서 당당하며 자유함을 누리며 말하는 바울의 모습을 봅니다.
바울의 최종 종착지가 로마였다면, 우리 삶의 종착지는 어디인지 생각하며
담대하고 지혜로움으로 자유하며, 하나님의 복음 사역에 사용되기를 구하며 순종하며 나아가는 자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오**   2023-11-18 오후 2:34:
행19:11~12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노**   2023-11-18 오후 2:12:
스가랴 4:6하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사람의 힘이나 능력으로 된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된것이라 말합니다!
하나님의 눈이 스룹바벨을 지키셨기에 성전 재건도 가능했음을,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스룹바벨은 높은 산을 평지로 만들 정도의 능력을 발휘하여 성전의 기초를 놓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영과 부름받은 자들의 순종으로 이루어짐을 봅니다!
최선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최선이 있어야 하지만 그 최선을 넘어 하나님을 믿는 삶에 여전히 연약함을 발견합니다!
'등잔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 빛이신 하나님의 역사가 스룹바벨과 여호수아라는 두 사역자를 통해 부름받은 사람들의 순종으로 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순종은 하나님사랑
불순종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는 설교말씀을 기억하며 순종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임을 알아갑니다!
올 한해도 말씀을 들음으로 하나님을 알아가고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만남으로 인해 부족함을 덮으시는 그 신실하신 하나님 때문에 순종의 한 걸음을 걸어올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앞에 여전히 부족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익한 종이지만 그럼에도 하나님 손길의 은혜를 필요로 사용해주시는 하나님 덕분에 사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살아갈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가끔은 하나님께 순종하려고 할 때, 세상적인 부분에서 갈등을 할 때가 있습니다,,
점점 더 버티기가 힘들 때, 점점 감당할 자신이 없어질 때,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들로 답답함에 이 상황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라 믿고 선하게 이끌어가실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알 수 없는 이유 또한 간절한 기도와 기다림의 시간을 보낼 때 보이지 않게 일하시는 하나님이 함께하심에 위로받고 인내하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깊게 사랑한다면 하나님을 향한 순종은 오히려 기쁨이길 소망합니다!
순종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희생이 아니라, 오히려 그 희생이 지불되어지는 사랑인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순간 다른 사람이 영향을 받을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 불순종으로 잠깐의 불편한 상황을 피하자고 하나님께 근심이 되지 않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할 때 그 순종으로 인해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면 주님께서 친히 돌보아주시길 기도합니다!
나를 품게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덕분에 공동체안에서 함께 자라가도록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사랑에 힘을 내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순종만큼 강한 믿음이 있을까 싶습니다!
순종의 마음으로 행할 때 믿음은 이미 하나님 손에 있음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순종은 믿음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순종을 통해 믿음을 견고하게 세워가도록 붙들어주시나 봅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에 의지해 순종의 한 걸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영으로 살아내는 순종의 삶이되길 소망합니다!
 최**   2023-11-18 오전 6:4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도행전 17:30~31
"30.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사도행전 18:9~10
"9.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0.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우리 죄를 위해 죽이시고 부활하셨으며, 그 십자가를 믿는자는 누구든지 구원 받을 수 있음을 침묵하지 말고 담대히 전하는 자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하시기에 담대했던 바울처럼 세상을 이기신 주님과 함께 세상가운데 침묵하지 않고 복음 앞에 담대한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최**   2023-11-17 오전 7:27:
장로들이 작정한 규레를 그들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가니라
사도행전 16:5~6
 최**   2023-11-15 오전 8:13: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도행전 10:2,4,24,44~45
"2.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4.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24.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그의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44.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5.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고넬료의 믿음 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며, 구제에 힘쓰며 항상 기도하는 자 되어 하나님이 주목하시며 그 기도가 상달되어 기억되기를 소망합니다.
은혜의 자리에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을 모두 모아 사모하고 기다릴 때 성령이 부어짐과 같이 주변의 믿지 않는 자들을 은혜의 자리로 인도하여 함께 성령 받기를 힘쓰겠습니다.
 최**   2023-11-15 오전 7:00:
베드로가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 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최**   2023-11-14 오전 7:56: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도행전 7:55
"55.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사도행전 7:59~60
59.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초대교회에서 사도들이 말씀에 전념하기 위해 따로 일곱 집사를 세우는데 그 중 스데반은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입니다.
성령충만 할 때 영의 눈이 열려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게 되며, 담대히 복음전하다가 순교하면서도 그들을 용서할 수 있으며, 그 영혼이 죽은것이 아니라 잔다고 표현함 같이 예수님 품에 안기게 됩니다.
아무리 신앙생활 잘 해도
잔잔한 순풍과 광풍이 닥칠 수 있으나 성령충만 함으로
승리하여 사도행전 마지막 절 말씀처럼 거침없이 나아가는 믿음 가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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