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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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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오전 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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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갑상선으로 모든 일을 내려놓고 영육의 강건을 위해 애쓰는 중입니다. 쉬운 알바니깐 할수있을거야! 제착이고 제가 아직도 물질의 끈을 제 의지로 잡으려 했습니다
자만했습니다 주님께서 계신걸 또 잊었습니다
욥의 말씀 한구절 한구절이 제게 큰 위로와 감사가 되는 하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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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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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오전 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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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8: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위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욥의 친구 빌닷이 욥을
위로하기 위해 한 말이란걸 목사님의 '말씀길잡이'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때로는 악인을 구원하기 위해 의인을 희생하신다는 말씀에
오늘도 매순간 주님께 긍휼을 베풀어 주실것을 간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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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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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오전 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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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는 죄인이라도 먼저 조건없이 긍휼을 베푸시기를 원합니다
악인을 구원하기위해 의인을 십자가에 못박으신 그 사랑 그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이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안에서만 호흡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나의 호흡이시며 생명 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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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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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오전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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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권징하시며 순간마다 단련하시나이까..순간순간 갈등하며 힘들어하는 저에 모습을 봅니다 주님의 단련하심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붙잡아 믿음으로 반응하여 승리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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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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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오전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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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아시는 주님 내삶에 작은순간도 함께하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소망되신 주님 욥과 같은 믿음을 주셔서 어떠한 아픔과절망과 고난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하고 저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되어질수있도록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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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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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오전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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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탄식과 항변으로 기도했던때가 인생에서 몇번 있었는데 지금은
신뢰함으로 평안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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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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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오전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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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를 두아들과 함께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통독후 와닿는 말씀을 적어보았는데 그 말씀으로 아들들의 맘상태를 알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작은 아들이 와닿은 말씀 5:17
저도 와닿는 말씀이라 깜놀!!! 말씀길잡이 말씀처럼 결국 하나님이 구원하실테니 힘들다고 원망하지 않게 하소서 소망 자체이신 하나님과 함께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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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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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오후 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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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6장을 읽으며 가족 친구들에게 직설적으로 현실적인 말을 하거나 느낀 감정도 숨기지않고 다 얘기했던 지난날은 회개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수용하고 때론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위로가 될수 있음을 배움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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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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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오후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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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도 어려움 겪는 사람에게
신앙적으로 아는척하며 판단했던 적이 있습니다. 엘리바스의 말이 맞는 말이지만 긍휼이 없다는 목사님 말씀듣고 저도 그때는 맞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무척 부끄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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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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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오후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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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나의아픔을이해해주지못하더라도고통가운데있는욥을지켜보고계시는 주님을신뢰하며그분의때와계획을끝까지기다리는믿음이있기를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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