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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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2021-11-02 오후 2:51:
고통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이라 아멘!욥의 순종의믿음에 도전합니다!
 안**   2021-11-02 오후 1:20:
욥기 한장한장 이해하기 조금 어려운 면이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통해 담임목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성경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것 같아요~ 한달 동안 말씀으로 가득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김**   2021-11-02 오후 12:58
사람이 어찌 하나님보다 의롭겠느냐
욥의 고백을 통하여 창조하신 주님의 경외함을 올려 드립니다
 류**   2021-11-02 오후 12:48
[욥기 5:18]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 손으로 고치시나니
하나님은 욥의 친구 말처럼 인과응보의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주님 품에 안길 때 상처를 싸매 주시며 고쳐주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고통중에 있는 나의 상처가 치유되는 은혜를 내려 주소서
 남**   2021-11-02 오전 11:14
욥의친구들처럼 나도 힘들고 아파하는 지체들에게 위로의말이 오히려 부담되고 힘겨운말로 들려졌는지 돌아보게 됩니다.아버지의 마음으로 위로해주는 자 되게 하소서!
 이**   2021-11-02 오전 10:43
욥 6:10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그칠 줄 모르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이라

고난을 감당하며 순종하는 욥을 보며 값없이 목숨까지 내어놓으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경외합니다.
 김**   2021-11-02 오전 10:27
고난이 닥치면 욥을 생각했는데 나의 모습은 위로자가 아닌 질책과 훈계만 했던 친구들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박**   2021-11-02 오전 8:52:
욥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엘리바스를 보며 공동체 속에서 나도 모르게 엘리바스와 같은 말로 다른 이를 상처준것은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들어주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위로하는 자가 되기를 주께 간구해 봅니다.
 최**   2021-11-02 오전 6:52:
욥에친구 엘리바스가 하는말 모든일이 하나님 으로부터 온다는 말에공감 하며

모든것엔 하나님에 인도에 따라살아가 게
하옵소서~
 황**   2021-11-02 오전 6:28:
설교를 넘 많이듣고 성경을 넘 많아 알아 믿는다고 하눈 자들이 더 잔인해요 혀 밑에 도끼릎 숨겨 놓은거 같이 고난받는 친구릋 향해 떡드는데 아주 신이났군요. 안 당해보면 욥기 백날 읽어도 이해 안될거 같아요 .. 욥의 고통보다는 10분의 일도 안되지만 내게 고통이 느껴져 읽기가 힘들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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