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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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1-11-01 오후 10:02
말씀길잡이 말씀중 욥을 자랑스러워하신 하나님의 마음 비록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을 만났지만 하나님 앞에서 자랑스런 신실한 사람으로 저도 믿음을 지키게 하소서 고통받는 성도가 설령 절망 원망 비슷한 하소연을 한다 하더라도 믿음이 없다고 그렇다고 정죄할 일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으니깐 하나님께 매달리는 믿음의 씨름을 하고 있다고 이해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위로와 다시 살아내고 살아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2021-11-01 오후 9:39:
1일차 욥기1~3장
1: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2:10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오늘 하루 제가 알게 모르게 지은 죄를 떠올리는데 먼저 초등 교원능력평가를 하는데 담임교사뿐만 아니라 전담교사등 평가할 분들이 왜이리지 많냐고 투덜대는ㅠ
큰아들 중학교 담임선생님과 상담 예정이었는데 상담시간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안와 문자보내보니 선생님의 뜻밖에 착오로 퇴근하고 계시는 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상담후 생각해보니 내가 무심코 내뱉은 "원래 그랬어요" 한 말과 일하고 있는 남편에게 투명스럽게 말을 한 내모습을 봅니다
나의 입술을 파수꾼으로 지켜주시어 말조심 하게 하시고 불만불평원망이 생겼다면 언제든지 몸을 기울어 들어주시는 하나님께 아뢰며 십자가앞에서 희생제물처럼 태우사 새롭게 하시는 은혜로 주님의 향기로 충만한 언어가 생활화되게 하소서
 류**   2021-11-01 오후 9:13:
복 주신이가 화도 주시지 않겠느냐 말씀을 묵상하면서 복 주실 때 기뻐하며 즐거워 하지만 화가 미칠 때는 그 고통으로 괴로워하며 원망하는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결국 우리를 사랑하고 긍휼이여기사 온전하게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고 이밤도 무릅으로 기도합니다
 이**   2021-11-01 오후 3:32:
욥 2: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욥과 같은 믿음으로 어떠한 고난이 오더라도 입술로라도 죄짓지 말며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양**   2021-11-01 오후 3:03:
욥기는 왠지 주기도문"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다만악에서 구하옵소서" 떠올리며 대하기가거리낌이 있었는데 말씀길잡이 새벽기도 수요말씀으로 교회의 인도함으로 모르지만 그 누군가도 함께 한다는 것이 편안한마음으로 욥기를 대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욥기가 끝날때 말씀안에서 더 자라나서 아무 두려운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는 우리의모습 저의모습을 기대하고 기도해봅니다.
 박**   2021-11-01 오후 12:31
주 여호와만을 경외하는 욥의 믿음을 하나님께서 자랑할만 하네요~
세상 가운데 있는 우리의 믿음이 욥과 같기를 소망해 봅니다.
 조**   2021-11-01 오후 12:09
욥기를 대할때마다 마음이 불편하고
길고긴 친구들과의 변론은 이해하기 어려워 그냥넘어가곤합니다. 이번 산돌성경읽기 목사님의 말씀길잡이를 통해 도움받기를 기대합니다^^
 박**   2021-11-01 오전 11:32
25. 두렵거나 무서운생각이 나의마음을 미혹할 때, 그 연약한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리는 총명함 주소서아멘
 이**   2021-11-01 오전 10:17
시즌4 설레임으로 시작합니다. 고난을 허락하셨지만 욥을 자랑스러워 하셨던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됩니다.
 김**   2021-11-01 오전 9:18:
샬롬 한주를 욥기의회개로 저를 다시금 깨달게하는 말씀을주셨네요~찔림과회개를 하며 주님의손을더단단히 붇잡게하시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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