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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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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오전 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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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욥이라고 느낀다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을까? 계속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선뜻 그러겠다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가끔은 믿으며 살아가는게 쉽지 않다고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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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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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오전 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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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고 신뢰하는 삶 이란 고통과 고난과 유혹과 핍박도 함께 하는 거군요 욥이 외롭고 아픈데 하나님 저에게 왜 이런 고난을 주시나요? 원망할 법도 한데 그냥 태어난것, 젖을 물지 말것을 하는 말이 원망보다는 잔잔한 고백처럼 들린다 평안이 없고 불안만 있다는 고백에 여운이 깃든다 난 연약하다 욥의 환난, 핍박 이겨낼 자신이 없다 하나님은 나보다 날 더 잘아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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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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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오전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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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시기지만 바이블 칼리지 A팀 4과목과 B팀 4과목 수강으로 매일매일 하나님 알아가는 기쁨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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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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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오전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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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처럼 어떤어려움을 만나더라도 우리주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않으시며 고난과어려움의 직면한 욥을 다시일으켜세우시며 그를 자랑스럽게여기신것처럼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자신이 하나님의자녀로 용기있게 힘있게 하루하루 주의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인생이되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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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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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오전 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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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늘 두렵고 어렵지만, 주님 않에서 고난은 보이지않던 축복이 보이고 ,누릴수 있는 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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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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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오전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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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를 묵상하며, "교회오빠 이관희 집사님" 이 문득 생각나네요~ 고통중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끝까지 주님만 바라보았던 그 모습에 숙연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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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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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오전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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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사랑하시어 지키시는 하나님 저의 인생의 여정가운데 주님만 바라보며 갈수있는 도우심의 은혜를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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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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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오전 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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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사고 당했을 때도 자궁이 아팠을 때도 간수치가 높았을때도 소생시키시고 지켜주신 제 인생길 함께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 순례길 사명을 기쁘게 감당하며 광야와 같을지나도 자리 지킬 수 있게 도와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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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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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오후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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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저녁기도회를 사모하며 자리를 지킬수 있는 마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그네 그리스도인 잊지않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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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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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오후 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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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저녁기도회 기간 시편묵상을 통해 불안한 인생 가운데서도 언제나 내 옆에 계셔 나를 지켜보시고 보호하시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는 목자되신 주님을 다시 깨닫고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그 사랑 안에 거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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