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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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2021-10-30 오전 2:57:
그가나를푸른초장 푸른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아멘 하나님께서동행해주심이 푸른초장 푸른풀밥이고 쉴만한 물가입니다.아멘
 박**   2021-10-30 오전 2:30:
내평생에선하심과인자하심이반드시나를 따르리니 내가여호와의집에영원히살리로다.주님께서완성되게해주실것을믿습니다.아엔
 홍**   2021-10-29 오후 11:33
주 나의 목자되시니, 내가 주의 집을 향하는 말씀을 날마다 들으며 순종의 발을 내딛어 오늘 하루를 주 안에서 살아가게 하소서
 임**   2021-10-29 오후 10:12
이미 결론을 알고 보는 드라마 처럼 지금은 광야 골짜기를 지날찌라도 결국은 푸른 초장으로 인도 하시는 주님을 의지 합니다.
 김**   2021-10-29 오후 9:58:
다른 어떤 소리가 아닌,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애쓰는 삶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기 원합니다.
 김**   2021-10-29 오후 9:54: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이 끊이지 않는 삶 살기 원합니다. 목자 되신 예수님께서 제 삶을 인도해주심을 믿습니다.
 양**   2021-10-29 오후 9:41:
나는 철부지처럼 뛸찌라도 목자이신 예수님이 나를 정확하게 인도하사 푸른초장으로 쉴만한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할렐루야
 양**   2021-10-29 오후 9:39:
이모습 이대로 목자이신 예수님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며 끝까지 따라갈겁니다 주님 믿고사는 나의 마지막이 목자이신 주님이시니까요
 양**   2021-10-29 오후 9:34:
나는 철부지처럼 뛸찌라도 목자이신 예수님이 나를 정확하게 인도하사 푸른초장으로 쉴만한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성**   2021-10-29 오후 9:14:
코로나19 시대에도 나의 목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켜주십니다'
할랠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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