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등록하기
글자수 :

 신**   2021-10-28 오전 1:08:
십자가 그늘 밑으로 부르시고
쉼을 주시는 나의 하나님.
그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고
좁지만 아름다운 예수님의 길을
나는 또다시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김**   2021-10-28 오전 12:47
피할곳이 있다는것이 너무감사하고
피하는것으로 끝이 아닌 주님의 안전한
보호아래 포위되어살아갈수있음에
정말 나는행복한 사람입니다
그행복 나눌수있기를 소망해봅니다~~
 김**   2021-10-28 오전 12:46
피할곳이 있다는것이 너무감사하고
피하는것으로 끝이 아닌 주님의 안전한
보호아래 포위되어살아갈수있음에
정말 나는행복한 사람입니다
그행복 나눌수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홍**   2021-10-27 오후 11:47
심정을 헤아려 주세요 라는 마음으로
주님께 피한 나를 기뻐하시고 좋아하는 마음으로 둘러싸 덮어주시는 하나님의 호위에
감사함으로 날마다 나아갑니다
 황**   2021-10-27 오후 10:52
나 남에게 없는 주님의 풍성한 사랑이면 족하네.
 이**   2021-10-27 오후 10:41
고난중에 주께 피하여 말씀에 은혜받고 첫사랑의 믿음을 회복하여 날마다 기뻐하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황**   2021-10-27 오후 10:26
나 가진재물없으나 나 남이가진 건강없으나 주님의 풍성한 사랑이면 족하고 성전에서 예배함이 피난처가 되게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할렐루야 아멘
 임**   2021-10-27 오후 9:43:
나의 피난처 되시는 주님께서 또한 아픔 당한 이웃의 피난처 되기를 원하고 계심을 말씀 가운데 깨달았읍니다.
 최**   2021-10-27 오후 9:39:
나를 먼저 사랑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으로인하여 넉넉히 이길 힘을 얻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또한 우리가 속한 공동체가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닮은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허**   2021-10-27 오후 9:32:
나의 피난처되신 주님을 오늘도 바라며 의지합니다. 언제나 두팔벌려 맞아주시고 안아주시고 기쁨으로 호위해 주시는 주님 넘넘 감사합니다.

맨앞이전251/252/253/254/255/256/257/258/259/260다음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