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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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2021-10-27 오후 9:32: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으로 하나님께 피하고 의지하게 하심으로 기쁨의 응답과 은혜로 호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홍**   2021-10-27 오후 8:58:
항상 하나님의 기쁨을 경험할수 있는 내 가족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나눌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   2021-10-27 오후 8:36: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사독생자주셨으니
이는믿은자마다명령지않고
구윈얻으이라
김동조 목요영성집회드립
 남**   2021-10-27 오후 6:32:
믿지않는 남편때문에 기도회말씀을 다음날 낮에 듣게 되었네요.말씀 듣는중 하나님은 나의심정을 귀기울이시고 들어주시는분임을 많이 경험했었고 지금도 앞으로도 들어주심을 믿습니다.내가 하나님자녀이기에 반드시 선한길로 인도해주시고 위로해주시며 힘과 용기를 내게 하십니다.그런분이 나의아버지 주님이심을 감사드립니다^^
 최**   2021-10-27 오후 1:25:
삶의 한조각까지도 주님께 기도의 재사로 올려 드립니다
내 작은 신음도 귀기울이어 다 들으시는 주님 항상 동행하심에 감사합니다~
 손**   2021-10-27 오전 6:57:
다 말할수 없는 심정을 쪼개어 제단 위에 펼쳐놓는 기도에 기꺼이 몸을 기울여 들으시는 하나님. 오늘 저의 눈물을 닦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2021-10-27 오전 1:08:
비루하고 남루한 마음의 기도여도 존귀하신 예수님의 찢기신 피와 살로 인해 아버지께 드려지는 기도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2021-10-27 오전 1:05:
비루하고 남루한 마음의 기도여도 존귀하신 예수님의 찢기신 피와 살로 인해 아버지께 드려지는 기도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황**   2021-10-26 오후 11:43
광야 한가운데 서있을때 주님께서 오셔서 내가너와 함께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셔서 그 이후 어려움이 있어도 신실하신 주님을 믿고 나아갑니다
 이**   2021-10-26 오후 11:24
어제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넘 힘겨웠지만 기도회 시작으로 한숨을 돌릴 여유를 찾고 단잠으로 평안히 회복된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쨋날 기도회로 너그러이 언제나 귀기울여주시는 주님께 우선시 심정 쏟는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함을 깨닫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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