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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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2021-10-26 오후 10:55
항암으로 몸과맘이 산산조각 났을때( 갈2:20)을 주셔서 5년동안 내가 사는게 아니라 주님께서 저 대신 살아주심 감사합니다 저의 넉두리같은 기도 외면하지 않으시는 주님 감사함니다
 허**   2021-10-26 오후 10:18
특별기도회를 통해 깨진 내 삶의 조각들 낱낱이 주님앞에 펼쳐놓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들으시고 만지시고 위로하심 경험하길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일으켜세워주옵소서.
 김**   2021-10-26 오후 10:08
상하고 헤어진 심정의 조각들을 재단위에 올려놓고 눈물로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회복시키시니 감사합니다
 이**   2021-10-26 오후 9:39:
나의 무엇을 제단에 펼쳐놔야 할지 몰라서...
그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머리카락 하나까지도 제단에 올려놓습니다
 최**   2021-10-26 오후 9:37:
하나님께서 우리기도에 시간을 내어 주신다. 예배드림이 엄청난 축복입니다. 심정을 주님 헤아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   2021-10-26 오후 9:34:
두서없이 중얼거리는 기도지만 진심과 눈물의 기도를 올려드릴때 사랑으로 귀기울이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정**   2021-10-26 오후 9:23:
제단 위에, 올릴 조각이 너무 많네요
너그로우신 하나님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서네요.저를 변화시켜 주소서
 정**   2021-10-26 오후 4:11:
은혜를 베푸사 지금까지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숨 돌리게 하시고
그 순간에도 함께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김**   2021-10-26 오후 3:02:
찬양과 시편의 말씀 그리고 담임목사님의 뜨거운 기도인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누립니다. 우리를 향하여 지금도 얼굴 비추시는 주님만 바라봅니다.
 박**   2021-10-26 오후 1:38:
내가 갚지 않아도 주님이 이미 그 심정을 다 아시고 오히려 나를 기도하는 자리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갚으려 생각하지 않고 더 기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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