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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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1-07-10 오후 9:03:
느 1:5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느헤미야의 간구를 들으시는 하나님 공동체의 일원으로 실천하게 하옵시고
긍휼을 버푸셔서 응답해 주시옵소서.
 신**   2021-07-10 오후 2:03:
[느헤미야 2:20]

20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그의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에게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기억되는 바도 없다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느헤미야의 솔직했던
왕 앞에서의 애끓는 고백은,
세상에서의 자신의 자리만을 탐하여 시끄러운 말들만 만들어내는 산발랏과 도비야의
빈 수레 같은 모습과는 대조적입니다.

세상에 가치를 두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성벽을 재건하는데 전심인 느헤미야의 그 사랑에
다양한 사람들이 모두 함께 최선의 몫을 감당하며
선한 일에 동참하는 모습이 은혜롭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주님 앞에
자원하는 진심으로 최선을 다할 때,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최고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땅에서 요란한 소리만 내는
빈 수레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중심에 묵직한 십자가가 있는가를 확인하며
조금 늦더라도 정확하게 주님만을
따르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류**   2021-07-10 오후 12:26
느 1:6
이제 종이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죄들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

느헤미야와 유다 백성처럼 처럼 오늘날 믿는 자 모두가 죄악을 자복하고 회개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코로나 재난이 속히 물러가고 주님의 안식을 누리는 이 나라게 되게 하소서
 홍**   2021-07-10 오전 7:30:
느헤미야 1장
9. 만일 내게로 돌아와 내 계명을 지켜 행하면 너희 쫓긴 자가 하늘 끝에 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그들을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제 청하건대 기억하옵소서
 류**   2021-07-09 오후 6:09:
스 10:1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이방 민족과 통혼하고 그들의 풍습에 따라 가증한 우상을 섬기며 음난한 생활을 하던 유다 백성이 에스라가 성전앞에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 많은 백성이 통곡하며 회개합니다
주님 내가 유다 백성처럼 주님의 자녀라 자부하며 살면서도 세상의 우상과 음난에 빠져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눈물로 회개하오니 용서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덧입혀주소서 아멘
 이**   2021-07-09 오후 3:53:
스 9:3
내가 이 일을 듣고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으니
스 9:5
저녁 제사를 드릴 때에 내가 근심 중에 일어나서
속옷과 겉옷 을 찢은 채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고

이스라엘 백성의 타락으로 거룩을 잃어 버린 애통함에 근심중에 [앉았다가]
마음을 추수리고 [일어나서] 무릎을 꿇고 다시 하나님께 손을 들고
간절히 기도 하는 에스라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우리 하나님이여~
에스라처럼 근심중에도 일어날 힘을 주시옵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고, 위로와 힘을 주시옵소서.
 신**   2021-07-09 오전 10:10
[에스라 9:15]
1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니 우리가 남아 피한 것이 오늘날과 같사옵거늘 도리어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이로 말미암아 주 앞에 한 사람도 감히 서지 못하겠나이다 하니라

*주님 우리의 허물과 부끄러운 죄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를 늘 배반하는 우리들이지만 피할 바위가 되어 주시고, 요새가 되어 주시는 주님께 오늘 하루라도 눈물의 회개로 그 은혜들이 다시 기억되고 되살아나서
더 든든한 믿음으로
주님만을 찬양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김**   2021-07-08 오후 11:20
스 6:3
고레스 왕 원년에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대하여 이르노니
이 성전 곧 제사 드리는 처소를 건축하되 지대를 견고히 쌓고 그 성전의 높이는 육십 규빗으로, 너비도 육십 규빗으로 하고
스 6:4
큰 돌 세 켜에 새 나무 한 켜를 놓으라 그 경비는 다 왕실에서 내리라
스 6:5
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바벨론으로 옮겼던 하나님의 성전 금, 은 그릇들을 돌려보내어
예루살렘 성전에 가져다가 하나님의 성전 안 각기 제자리에 둘지니라 하였더라
스 6:6
이제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너희 동관 유브라데 강 건너편 아바삭 사람들은 그 곳을 멀리하여
스 6:7
하나님의 성전 공사를 막지 말고 유다 총독과 장로들이 하나님의 이 성전을 제자리에 건축하게 하라...
 류**   2021-07-08 오후 11:14
스 6:2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몸을 정결하게 하여 다 정결하매 사로잡혔던 자들의 모든 자손과 자기 형제 제사장들과 자기를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으니

유윌절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단번에 영원히 죄 씻음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날마다 십자가 보혈만 바라보고 나가는 인생되게 하소서
 신**   2021-07-08 오후 3:45:
성전 재건을 끝내고 정결한 몸과 마음으로 유월절을 지켜내며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유다 백성들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정말 인간은 살아갈 수가 없는
존재임을 또 한 번 깨닫습니다.

유월절을 완성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승리로 말미암아
죄로부터는 죽고 의로 살게 하시어 주님으로부터 오는
평안의 은혜에 머물게 하여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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