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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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1-07-08 오후 2:54:
렘29: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말씀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반드시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심**   2021-07-08 오전 8:31:
70년 종살이후 귀환하여 또 다시 성전건축의 수고를 하는 이시대 사람들은 참 하나님의 사람들인것 같아요.
내 친정교회 봉헌식 날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동산교회 건축하느라 애쓰신 모든 성도님들ㅡ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 자손들까지도 축복의 가문을 이루어가길 기도합니다.
 최**   2021-07-08 오전 8:06:
하나님에성전건축을보며하나님말씀는반드시이루워주시는하나님 우리에기도에삶도
이루워주시고감사하며사는삶되길
 김**   2021-07-08 오전 12:35
스 1: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스 1: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스 1:3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스 1:4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스 1:5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
스 1:6
그 사면 사람들이 은 그릇과 금과 물품들과 짐승과 보물로 돕고 그 외에도 예물을 기쁘게 드렸더라...
 김**   2021-07-07 오후 10:55
에스라 2:1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들의 자손들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 도로 돌아와 각기 각자의 성읍으로 돌아간 자 이스라엘이 70년의 포로생활에서 돌아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다스림에 대해 묵상합니다. 우리는 누군가로부터 다스림을 받습니다. 이스라엘이 노예에서 놓여져도 또 다른 다스림을 받을 것입니다. 오늘 날은 당시 이스라엘처럼 힘으로 대표되는 법과 제도로 속박을 당하지는 않습니다. 우린 헌법 아래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누린다고 하죠. 그러나 눈에 보이는 속박은 적을지언정 정신적 속박은 곳곳에 도사리는 것 같습니다. 돈, 소비, 감각(맛, 쾌락 등)에 대한 속박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하여서 바벨론이라는 눈에 보이는 다스림만 없을 뿐, 여전히 우리의 정신과 영혼을 속박하려는 것들이 있습니다. 오늘밤은 나를 다스리려드는 것들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묵상하고 구하고 싶습니다 아멘
 류**   2021-07-07 오후 5:19:
스 1: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예레미야의 예언을 바사 왕 고레스를 통해 역사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참 성전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이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이**   2021-07-07 오전 10:57
스 1:1~2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스 3:12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나이 많은 족장들은 첫 성전을 보았으므로
이제 이 성전의 기초가 놓임을 보고 대성통곡하였으나 여러 사람은
기쁨으로 크게 함성을 지르니

성전 걱축 후 통곡과 함성에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분간하기 힘들다"
함성은 이해되는데 통곡은 기쁨의 통곡일까?
갸우뚱...뭘 의미하는지...
노인분들은 이스라엘이 지은죄를 돌아보며 회개의 통곡,
젊은이들은 미래에 대한 소망과 기쁨의 함성, 이라는것을
목사님의 '말씀길잡이'를 듣고 이해됐습니다.

진정한 성전이신 하나님!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사는 저에게 주님이 재건하신
성전된 사람임을 잊지말고 거룩하게 살게 하옵소서.
 김**   2021-07-06 오후 10:57
대하 36:23
바사 왕 고레스가 이같이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그의 백성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이**   2021-07-06 오후 2:01:
대하 36:12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선지자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일러도 그 앞에서 겸손하지 아니하였으며
대하 36:21
이에 토지가 황폐하여 땅이 안식년을 누림 같이 안식하여
칠십 년을 지냈으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더라

하나님의 징계는 무섭지만 또 회복시켜주실 것을 믿으며
겸손히 엎드려 기도할 뿐입니다.
주여~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신**   2021-07-06 오전 11:31
[역대하 35:18]
18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이스라엘 가운데서 유월절을 이같이 지키지 못하였고 이스라엘 모든 왕들도 요시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인 온 유다와 이스라엘 무리와 예루살렘 주민과 함께 지킨 것처럼은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였더라

*모든 공동체들과 잘 준비하여
유월절을 지키게 된 요시아 왕이
애굽 왕 느고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그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행한 후
요시아 왕은 어떠한 마음의 상태였을까를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어떠한 상황이든,
어떠한 사람이든 그 안에서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시고 순종하기를 원하신다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준비하신 상황과
주님의 음성을 들려주는 사람들
앞에 순종할 수 있는 분별과 지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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