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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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1-07-01 오전 11:06
대하 20:1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마온 사람들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대하 20: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대하 20:30
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의 하나님이 사방에서 그들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대하 20:32~33
여호사밧이 그의 아버지 아사의 길로 행하여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산당만은 철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마음을 정하여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모압, 암몬, 마온사람들이 연합하여 유다를 침략할때 선지자 아하시엘을 통해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니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하시며 맞서 싸우게합니다.
정직하게 행하고 하나님께 전권을 맡기고 엎드려 기도할때
승리케 하시고 태평과 평강을 주셨지만
신당만은 철거하지 않았음으로 여호사밧 아들대인 여호람과 마하시야에게
우상숭배의 씨앗을 남긴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삶속에서 두려움이 변하여 찬양이 흘러 넘칠 수 있기를 간구하며
오늘도 여호와 닛시를 기도합니다.
 신**   2021-06-30 오후 9:37:
[역대하 18:27]
27 미가야가 이르되 왕이 참으로 평안히 돌아오시게 된다면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이다 하고 또 이르되 너희 백성들아 다 들을지어다 하니라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으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의 능력만 구하여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자들에게는
듣지 못하게 하시는 말씀의 신비를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를 통해
말씀 해주시는 은혜를 등지는 아합과 같은 모습이
내 안과 내 주변에 너무도 많다는 현실에
오늘밤도 눈물로 씨를 뿌리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아멘.

 이**   2021-06-30 오후 3:17:
대하 18:7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아직도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한 사람이 있으니
그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물을 수 있으나 그는 내게 대하여 좋은 일로는 예언하지 아니하고
항상 나쁜 일로만 예언하기로 내가 그를 미워하나이다 하더라
여호사밧이 이르되 왕은 그런 말씀을 마소서 하니
대하 18:13
미가야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하고

예언의 목적은 진리를 말하는것, 아합은 듣고 싶은 것만 듣기를 원한 반면
미가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는 오직 진리만을 이야기 하는 참 선지자임을 봅니다.
진리앞에 바로 서는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지라"를 묵상합니다.
 류**   2021-06-30 오후 12:38
대하 18:17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저 사람이 내게 대하여 좋은 일로 예언하지 아니하고 나쁜 일로만 예언할 것이라고 당신에게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더라

아합왕은 듣기 불편한 경고가 진짜 하나님의 말씀일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의 자존심과 기대에 맞는 말씀을 받이들여 전쟁에 나가 목숨을 잃게 됩니다 우리는 듣기 불편한 말씀 이라도 하나님의 뜻이라고생각되면 자신을 겸손히 낮추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 받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이**   2021-06-29 오후 2:51:
대하 14:7
아사가 일찍이 유다 사람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이 땅이 아직 우리 앞에 있나니 우리가 이 성읍들을 건축하고 그 주위에 성곽과
망대와 문과 빗장을 만들자 우리가 주를 찾았으므로 주께서 우리 사방에 평안을
주셨느니라 하고 이에 그들이 성읍을 형통하게 건축하였더라
대하 16:12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 구 년에 그의 발이 병들어 매우 위독했으나
병이 있을 때에 그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아사왕이 주를 찾았을때 평안과 형통한 복을 주시고
병들었을때 의원(주술,마법,미신)을 찾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니 결국 죽고마는 아사왕을 보며 어떠한 순간이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실한 믿음의 사람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류**   2021-06-29 오전 11:17
대하 16:12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 구 년에 그의 발이 병들어 매우 위독했으나 병이 있을 때에 그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아사왕 초기에는 하나님을 잘 섬겼으나 말년에는 불순종하고 폭력적인 왕으로 변합니다 발에 병이들어 죽게 되었는데도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주술하는 의사를 찿아 치료하다 죽는 모습을 봅니다 우리가 환난 날에 회개하고 주님께의지케 하시고 세상의 방법을 택하지 않게 하소서 오직 주님 안에서 평강을 누리는 하루 되게 인도하소서
 신**   2021-06-29 오전 11:03
[역대하 15:12]
12 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역대하 16:7,12]
7 그 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와서 그에게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
12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에 그의 발이 병들어 매우 위독했으나 병이 있을 때에 그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하나님 앞에 신뢰 없는 약속은
우상숭배와 다를 것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원하는 것이 있을 때만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겠다고
맹세하고 있지는 않은가를 돌아봅니다.

하나니 선견자를 통해 듣는
하나님 말씀이 마음에 깊이 남습니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오늘도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이 전심인가를
말씀에 비추어 보고 돌이켜 회개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은혜를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아멘.
 류**   2021-06-28 오후 8:05:
대하 13:17
아비야와 그의 백성이 크게 무찌르니 이스라엘이 택한 병사들이 죽임을 당하고 엎드러진 자들이 오십만 명이었더라
세상의 힘만 믿고 싸움에 나섰던 80만명의 이스라엘 군사는 하나님이 돌보시는 유다 군사 40만 명과 싸움에 패합니다 땅에 것은 사망이요 하늘에 것은 구원과 영생임을 봅니다
오늘도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사는 하루 되게 하소서
 이**   2021-06-28 오후 2:55:
12:1 르호보암의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
12:5 그 때에 유다 방백들이 시삭의 일로 예루살렘에 모였는지라
선지자 스마야가 르호보암과 방백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넘겼노라 하셨다 한지라
12:12 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였고 유다에 선한 일도 있으므로
여호와께서 노를 돌이키사 다 멸하지 아니하셨더라

나라가 견고해지니 하나님을 잊고 율법을 버리고 자기 생각대로 백성을 다스리는 르호보암,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신실하냐에 따라 나라의 흥망성쇠를 가늠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지자 스마야의 예언대로 에굽왕 사삭의 침략을 받게 하시는 하나님
하지만 르호보암이 스스로 낮추고 복종하며 회개하고
돌와왔음으로 다 멸하시지는 않으시는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지금의 평안함으로 잠시 잠깐 이라도 하나님을 잊고
내 생각대로 살때 하나님이 노하신다는것을 잊지않게 하옵시고
알게 모르게 지은죄는 속히 자복하며 회개하게 하옵소서.
 신**   2021-06-28 오전 10:07
[역대하 13:18]
18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항복하고 유다 자손이 이겼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음이라

*선한 것 하나 없는 삶일지라도
작은 마음을 돌이키는 그 순간을
포착하여 은혜 베풀어 주시는 주님의 자비하심을 더욱 확실히
깨닫게 됩니다.
당장 세상이 끝나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오염 되어진 지금,
주님의 자비하심을 더 깊이 알게되니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악함과 선함도 분별할 수 없는
죄인이면서 주님의 자비하심과 은혜를 망각하여 제갈길로 가고있는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마다
오늘 하루의 은혜가 허락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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