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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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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오전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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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22:19
이제 너희는 마음과 뜻을 바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라 그리고 일어나서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하나님 성전의 기물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들이게 하라 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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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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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오후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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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3:19 이제 너희는 마음과 뜻을 바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라 그리고 일어나서 여화와를 구하라 그리고 일어나서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하나님 성전의 기물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들이게 하라 하였다라 성전이 지닌 의미에 대해 묵상하게 됩니다. 출애굽 시절에는 움직이는 회막과 성막에서 하나님을 뵈었고, 신약에서는 성령으로 인해 우리 각 개인이 성전이 되었다는 바울의 고백(고전3장)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이는 성전인 동시에 각각의 성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는 두 가지 인격이 동시에 존재하는데, 내 안에 계신 '성령'이라는 거대한 인격과 '자아'라는 까칠한 인격입니다. '이 두 인격이 어떻게 화목하게 지낼 것인가'가 우리가 날마다 구해야할 기도제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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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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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오후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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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2:19]
19 이제 너희는 마음과 뜻을 바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라 그리고 일어나서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하나님 성전의 기물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들이게 하라 하였더라
*자신의 열심으로는 할 수 없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다윗의 진정한 종의 모습이 은혜롭습니다.
저도 때때로 하나님께 거절당하는데요~ ^^
거절하심도 사랑이고 베푸시는 은혜라는 것을 오늘도 배워갑니다.
주님의 많은 거절이 있었기에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고백할 수 있는 지금이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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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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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오후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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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다윗의 언약에서 솔로몬이
주인공이 아니라 장차 오실 메시아가 주인공임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갈라디아서 3:28의 말씀처럼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말씀 하신대로 하나가 돼야 합니다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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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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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오전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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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22:3
다윗이 또 문짝 못과 거멀 못에 쓸 철을 많이 준비하고
또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은 놋을 준비하고
대상 22:17
다윗이 또 이스라엘 모든 방백에게 명령하여
그의 아들 솔로몬을 도우라 하여 이르되
다윗이 성전건축을 준비할때 건축 자재 뿐만 아니라 백성들의
마음까지도 챙기시고 준비시키시는것을 보며
아버지로서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하나님아버지도 저희들을 생각하실때 이러하시겠지요.
모든일을 다윗이 성전건축을 준비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하게하옵시고
솔로몬에게 주셨던 지혜와 총명을 구합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하옵시고 형통한 복을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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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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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오전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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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21:26
다윗이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 여호와께 아뢰었더니
여호와께서 하늘에서부터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 응답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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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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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오후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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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9:13 너는 힘을 내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힘을 내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낸다는 것에 대해 묵상합니다. 헬스에 갓 입문한 헬린이 시절이 떠오릅니다. 의욕이 넘쳐서 힘을 잘못 주게 되면 자세가 엉키고, 체력이 떨어져 쉽게 지치고, 뒤따르는 근육통으로 헬스장을 찾는 걸음이 길어지곤 했습니다. 무엇이든 이렇게 홀로 힘을 내다보면 제풀에 나가 떨어지기 쉽상이 될 것 같습니다. 나의 트레이너이신 하나님과 함께 힘을 주어야할 때와 이완을 해야할 때를 알고, 바른 자세로 정확한 부위에 자극을 주는 운동처럼 하나님의 일을 할 때도 바른 자세와 자극을 갖기를 소망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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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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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오후 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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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21:26
다윗이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 여호와께 아뢰었더니 여호와께서 하늘에서부터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 응답하시고
죄 용서 받고 하나님의 제단을 세우는 다윗의 믿음 처럼 교회공동체 안에서 제단을 쌓아가는 믿음의 자녀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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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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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오후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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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0:2-3]
2 다윗이 그 왕의 머리에서 보석 있는 왕관을 빼앗아 중량을 달아보니 금 한 달란트라 그들의 왕관을 자기 머리에 쓰니라 다윗이 또 그 성에서 노략한 물건을 무수히 내오고
3 그 가운데 백성을 끌어내어 톱과 쇠도끼와 돌써래로 일하게 하니라 다윗이 암몬 자손의 모든 성읍을 이같이 하고 다윗이 모든 백성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어느새 당연시
되어버리고 기름부음을
받은 자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교만이 다윗에 마음에 깃듭니다.
다윗을 왕으로 위임하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신데
전쟁의 승리에서 얻는 쾌감에 빠진 걸까요?
흐려진 분별력으로
군사력이 주는 안정감에 집착한 결과는 비참합니다.
다윗의 회개에
하나님께서 재앙 내림을
뉘우치셨다고 하는 대목을 보면서
주님의 사랑이 얼마큼인지
다윗의 믿음의 화살이 과녁을 벗어날 때마다
얼마나 애끓는 마음이셨을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도 예수님 발자취 따라
잘 좀 순종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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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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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오전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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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21:1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다윗과 같은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도 내 자랑으로
교만이 앞서면 엄청난 죄값을 치룬다는것을 깨닫습니다
잠언16: 18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이니라.
더욱 겸손함으로 교만치 않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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