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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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2021-06-14 오전 12:35
히스기야왕과 므낫세/ 므낫세와 요시야 왕권이 하나님 에게서온 걸 몰랐을까요?? 멸망으로가려니 그랫겠죠? 긴장하고 기도합니다.
 신**   2021-06-13 오후 10:03
[열왕기하 20:6]
6 내가 네 날에 십오 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하고 또 내 종 다윗을 위하므로 이 성을 보호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셨더라

*히스기야의 통곡의 기도에 인격적으로 응답 하신 하나님.
그러나 히스기야는 자기 소견에 따른 행동으로 저주를 받습니다.

저주도 은혜라고 해석하는 히스기야는 바벨론에게 푹 빠져
들을 귀와 보는 눈이 마비됐네요.

내 삶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사람에게 치우쳐 있지는 않는지,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에 마음을 먼저 빼앗기지는 않는가를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언제든지 히스기야처럼 될 수 있는 죄악된 인간이기에...

오직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그리스도만 따라가는
예수님만 닮아가는 삶으로 인도되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아멘.





 김**   2021-06-13 오후 9:19:
왕하 20:11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아하스의 해시계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십도 뒤로 물러가게 하셨더라.
 류**   2021-06-13 오전 11:27
히스기야의 15년 생명 연장의 축복과 은혜에 감사하면서도 바벨론 사신들에게 궁전 보물을 보여주어 저주 받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유다가 바벨론에 패망하여 성전이 무너지고 포로로 끌려간 것은 히스기야 후세 왕들이 우상을 섬기고 악을 일삼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축복이 있을 때 겸손하게 하시고 은혜를 주실 때 저주를 행각하고 겸비케 하소서
 이**   2021-06-13 오전 7:51:
왕하 20:2~3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더라
왕하 20:13
히스기야가 사자들의 말을 듣고 자기 보물고의 금은과 향품과 보배로운 기름과 그의
군기고와 창고의 모든 것을 다 사자들에게 보였는데 왕궁과 그의 나라 안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히스기야가 그에게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왕하 22: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후계자도 없이 생을 마감할 뻔 했던 히스기아의 기도에
15년이나 생명을 연장해 주신 하나님!
그런데 판단력이 흐려져서일까요? 개인의 안위를 위해서 일까요?
바벨론의 꾀임에 빠져 보배로운 향품들을 빼앗기는지요
받은 복을 가지고 엉뚱한 짓을 한 히스기야가 안타깝습니다.
또한 어찌하여 므낫세 같은 악독한 아들을 낳게 하시고
어버지의 업적에 누를 범하는지요..
기도응답이 축복인지, 저주인지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끝내 다윗 다음으로 훌륭한 히스기야에게 아들 므낫세가 망가트린 가문에
요시아같은 신실한 후계자를 세우셔서 다윗의 언약을 끝까지 지키시는
하나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히스기야의 통곡기도에 즉각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
저의 간구에도 응답하여 주시옵고 받은 응답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살게 하옵소서.
 최**   2021-06-13 오전 7:38:
히스기야병에걸여벽을보며나를기역통곡했를때15년년장
우리도 입슬로만기도가아니라무엇이든지힘을다해기도
 김**   2021-06-12 오후 10:54
왕하 18:3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왕하 18:4 그가 여러 산당들을 제거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찢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왕하 18:5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왕하 18:6 곧 그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
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왕하 18:7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매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류**   2021-06-12 오후 2:49:
왕하 19:35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당신의 자녀를 끝까지 지키시는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상 사는 날 동안 주님의 전지전능하심으로 나를 덮어주소서 아멘
 신**   2021-06-12 오전 11:34
[열왕기하 19:15,34]
15 그 앞에서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34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히스기야의 애절한 기도가
얼마나 간절한 기도였을지 공감이 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에 그분께는 숨길 것이 없습니다.
마귀는 그림자일 뿐입니다.
손톱도 발톱도 이빨도 없는
그냥 소리와 모양만 큰 허풍쟁이이죠.
그래도 위축되어 놀랄 때가 많은데요 ^^
하나님의 열심은 성도를 지키고 계십니다.
쉬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하나님을 위해 또 성도를 위해 보호하여 구원하신다고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그 보호하심 아래 살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아멘.
 이**   2021-06-12 오전 9:23:
왕하 17:41
이 여러 민족이 여호와를 경외하고 또 그 아로새긴 우상을 섬기니
그들의 자자 손손이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대로 그들도 오늘까지 행하니라

앗수르왕이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식민지 정책에서
반란을 막기위해 타지역 사람들을 이주시켰는데
그들은 조상들이 섬겼던 우상도 버리지 못하고
하나님도 섬기고 우상도 섬긴다는 말씀을 들으며
내가 하는 행동들이 후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생각하며
큰 교훈을 얻습니다.
주여~악마의 속삭임에 미혹되지않게 하옵시고
믿음의 유산만을 물려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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