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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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2021-06-10 오후 12:37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이 말씀이 내가 주님의 성전인데 혹 파손되어 수리하지 못한부분이 어딜있나 주님께 기도해봅니다^^
파손된 부분들 온전히 수리되게하옵소서!!
 이**   2021-06-10 오전 10:27
왕하 12:16
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지 아니하고 제사장에게 돌렸더라
왕하 12:18
유다의 왕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가져다가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

너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요아스의 삶이 안쓰럽습니다.
제사장 여호야다 생존에는 정직하게 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속건제와 속죄제의 은을 어찌 제사장에게 주는 우를 범하는지요..
여호야다의 사후에는 통치력을 잃고 아람군대에게 평화를
성물과 바꾸고 타협하기까지 하네요..

악날한 아달랴의 통치기간동안 지켜지지않은 성전에 대한 모든 율법이
재건의 동력을 잃고 백성들도 다스리기 힘겨움만 보입니다.
한번 잃은 믿음을 회복하기까지 얼마나 힘든 여정이 있는지 보여집니다.

주여~성령충만함으로 어떤 고난이 와도 세상의 악과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김**   2021-06-09 오후 10:18
왕하17:14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그들의 목을 곧게 하기를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던 그들 조상들의 목 같이 하여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떠오르는 본문입니다. 목이 곧은 백성은 출애굽을 하던 시절의 조상들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때와 지금도 여전히 달라진 것은 없으나 우리와 함께 하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류**   2021-06-09 오후 12:35
왕하 10:17
사마리아에 이르러 거기에 남아 있는 바 아합에게 속한 자들을 죽여 진멸하였으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이르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하나님은 백성을 구원하겠다고 말씀하신것 못지않게 철저히 심판하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아합 가문의 최후를 보면서 악의 결과를 봅니다 악을 떠나 선한 삶을 살아가도록 은혜를 내려주소서
 이**   2021-06-09 오전 11:33
왕하 10:15
예후가 거기에서 떠나가다가 자기를 맞이하러 오는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난지라 그의 안부를 묻고 그에게 이르되 내 마음이
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네 마음도 진실하냐 하니
여호나답이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이르되 그러면 나와
손을 잡자 하니 손을 잡으니 예후가 끌어 병거에 올리며
왕하 10:29~31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대를 지내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예후가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예후는 명목상으로 바알신을 섬기는 지도자는 처단하지만
왕권강화와 사욕을 위해 벧엘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 떠나지 않음으로 4대까지 밖에 왕권을 이어가지 못합니다.

부분적으로 순종한 예후가 아닌
전적으로 순종과 열심인 여호나답을 닮게 하옵소서.
 신**   2021-06-09 오전 9:44:
[열왕기하 10:10]
10 그런즉 이제 너희는 알라 곧 여호와께서 아합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그의 종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제 이루셨도다 하니라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하심을 경외합니다.
사랑과 감사와 기쁨으로 오늘도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최**   2021-06-09 오전 8:37:
레갑의아들여호나답과갇이믿음으로순종하며묵묵히삶이조금무겁더라도주님께기쁨을드릴수있도록살길~주님함께하심에찬양을~
 김**   2021-06-08 오후 10:34
열하5: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오늘은 나에게 필요한 회복에 대해 묵상하게 됩니다. 생활에 지나침이 없이 하나님 안에서 균형을 이뤄가기를 기도합니다.
 류**   2021-06-08 오후 3:01:
작은 소녀의 말을 듣고 아람을 떠나 엘리사에게 갔던 나만이 교만하여 떠나려하자 그의 종들이 설득하여 요단강 물에 일곱번 씻어 나병이 깨끗이 치유됩니다 그러자 나만이 여호와만 참 하나님임을 고백하고 하나님께만 제사하겠다고 선포합니다
작은 소녀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냄을 보면서 우리가 비록 작은 소녀 같을지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로 사용되길 소망합니다
 신**   2021-06-08 오전 11:52
[열왕기하 5:2-3,13]
2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3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
13 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위해
성도의 삶을 살아갑니다.

나아만이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덕을 끼치는 말이 있었음을 보게됩니다.

오늘도 성도로서 덕있는 말과 행실로 나아만 같이
하나님의 은혜가 꼭 필요한 이들에게 샬롬을 전하는 성도로
살게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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