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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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1-06-04 오전 10:20
왕상 15:11~14
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또 그의 어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러운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아사왕의 여러가지 업적에도 불구하고 어머니가 우상을 모셨던 산당만은
없애지 않았다는것이 혹시 죄의 씨앗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믿음의 조상 다윗이 맺은 신실한 언약의 말씀을 붙잡지 못한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여호와만을 의지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완주하게 하옵소서.
 김**   2021-06-04 오전 8:20:
통에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병에 기름이 없어지지 않고 죽은아들을 살리시는 하나님.. 능럭의 하나님! 기적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김**   2021-06-04 오전 6:30:
어머니의 우상숭배로인해
왕후자리까지 폐한 아사왕
일평생 여호와앞에
온전한것처럼 저도그 은혜주소서
 김**   2021-06-03 오전 10:04
나의신앙의 여정에 하나님이 아닌 우상이 있는지 돌이켜 보며 오직 주님만이생명 임을 삶으로 증거되게 하소서
 이**   2021-06-03 오전 9:59:
왕상 12: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왕상 12:29~31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그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종교생활의 편리함때문에 여로보암이 '단'과 '벧엘'에 산당을 짓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숭배 한것처럼
지금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예배의 편리함으로
집에서 예배들이는 나태함에 안주하지 않게 하옵소서.
 류**   2021-06-03 오전 7:44:
왕상 12:24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따라 돌아갔더라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가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믿음이 있었기에 북이스엘과 전쟁을 피할 수 있었던 것 처럼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실수나 넘어짐이 없을 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들릴 때 귀를 잘 기울여 큰 잘못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 ! 환난과 고통속에도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시사 주님과 세상을 원망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샬롬을 누리게 하소서
 이**   2021-06-02 오전 10:22
왕상 11:12-13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지혜롭던 솔로몬이 우상숭배, 물질, 명성에 취해
영적 분별력이 흐려지고 군림 해가니
안타깝습니다.
다윗과 맺은 언약 때문에 아들 르호보암대에
심판하실거란 말씀이 더 가슴아픔니다.
아들을 사랑하는 아비의 입장에서 보면
앞날이 두려울것같으니까요..
주여~다음세대를 위해서라도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류**   2021-06-02 오전 9:45: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과 저주를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돈과 힘과 음욕을 위해 사용하는 솔로몬 처럼 되지 않게 하시고 나에게 주신 작은 달란트라도 감사하며 공의와 정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는 자 되게하소서
 신**   2021-06-02 오전 9:07:
[열왕기상 9:9]
9 대답하기를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을 따라가서 그를 경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심이라 하리라 하셨더라
[열왕기상 10:23-25]
23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세상의 그 어느 왕보다 큰지라
24 온 세상 사람들이 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를 들으며 그의 얼굴을 보기 원하여
25 그들이 각기 예물을 가지고 왔으니 곧 은 그릇과 금 그릇과 의복과 갑옷과 향품과 말과 노새라 해마다 그리하였더라

*하나님의 신실함으로 다윗의
아들인 솔로몬에게 약속하신 성전을 건축하게 하시고,
거룩하게 구별하여 하나님의 눈길과 마음도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까지 약속하셨는데...

듣는 마음을 구하던 솔로몬의
겸손이 풍요로움에 묻혀서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지게 됨을 보면서 안타까움이 큽니다.

행복은 풍요로움보다 내게 주신 작은
힘으로 나누며 사는 것과
하나님께 순종하며 세상에 숨겨진
보물 즉, 진리를 알아가는 것 이라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도할 수 있고 누군가와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조**   2021-06-02 오전 6:11:
여호와께서 일찍이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하나님여호와를 떠나므로 그에게 진노하사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이 멀어지게 하는 것들은 예민하게 분별하고 끊어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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