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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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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오후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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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6: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왕상 7:51
솔로몬 왕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일을 마친지라
이에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이 드린 물건 곧 은과 금과 기구들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성전 곳간에 두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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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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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오후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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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런 나는 아직도 솔로몬의 기도가 유효하다고 생각하면서 교회가기를 좋아합니다. 성도들의 피땀으로 지어진 교회니까요.40년이 넘는 세월동안 거쳐간 성도들과 지금도 남아서 예배하는 귀한 성도님들께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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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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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오후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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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6:12-13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건축했으니 이제는 언약백성의 삶을 살라하십니다
진정한 성전은 자신이 성전 된 삶을 살야가야 함을 느낍니다
예배 드리고 말씀 읽고 하면서도 일상의 생활속에서 성전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내 주위에 살롬을 보여주고 있는지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주님 부끄럽지 않는 삶이 되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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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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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오전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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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8:50
주께 범죄한 백성을 용서하시며 주께 범한 그 모든 허물을 사하시고
그들을 사로잡아 간 자 앞에서 그들로 불쌍히 여김을 얻게 하사
그 사람들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게 하옵소서
연약하여 회개하고도 또 죄를 짓습니다.
긍휼함으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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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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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오전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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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4:29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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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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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오후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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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솔로몬이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오직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시고 또한 부귀와 영화도 솔로몬에게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앞으로 욕심부리지 않고 정직한 마음과 선악을 분별하게 해달라고 주께 간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실 것을 믿사옵니다. 아멘!
말씀을 잘 해석하여 길을 안내해 주시는 김성겸 담임목사님께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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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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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오후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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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4:25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다. 예수님은 포도나무 나는 가지니~ 나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 풍성한 열매를 맺어 기뻐하며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고 싶다. 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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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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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오후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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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솔로몬이 깨어 보니 꿈이더라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와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모든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하였더라
[열왕기상 5:7]
7 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이르되 오늘 여호와를 찬양할지로다 그가 다윗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사 그 많은 백성을 다스리게 하셨도다 하고
* 요압,시므이,아도니야를 정리한 솔로몬이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리고 듣는 마음을 구하여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얻는 꿈을 꿉니다.
꿈임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에까지 가서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이후에도 솔로몬은 예배를 위해
일했음을 봅니다.
돕는 제사장들을 많이 세웠고
성전을 건축하는 데에 이방인도 기여하도록 돕습니다.
온 세상을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솔로몬의 지혜를 통하여
천하 모든 왕들이
만나고 싶어 했음을
성경을 통해 봅니다.
나의 예배는 지금 어떤가를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만을 섬기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한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를
깊이 돌아보며 회개하게 됩니다.
내가 원함만을 구하려는 예배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솔로몬처럼 듣는 마음을 늘 구하는
성도가 되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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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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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오후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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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 번 제를 드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잘 기울이고 또 서로에게 경청하는 마음을 구한 솔로몬처럼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인생 되기를 갈망하며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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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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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오전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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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3:14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이 쌓아놓은 업적과 기도,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인하여 총명하고 지혜로운 솔로몬이 태어나서 아버지 시대에
비할바가 아닌 영광과 축복을 받은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장차 올 영광을 생각하며 현재의 고난을 슬기롭게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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