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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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2021-05-26 오전 5:57:
사울쪽이 될 수 있는 나를 다윗쪽이 되도록 붙잡아주심 감사합니다.
날마다 다윗의 믿음편에 서길 기도합니다
 유**   2021-05-25 오후 9:09:
(암몬 자손 관리들의 잘못된 판단이 부른 참혹한 결과) 다윗의 선한 조문을 의심하여 전쟁을 부른 암몬자손은 결국 다윗에 의해 대패하여 멸망하고 맙니다. 암몬자손 관리들의 오판처럼 저 또한 무수한 오해와 그릇된 판단으로 일을 그르치고만 경우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상대편의 순수한 마음도 읽지 못하고 잘못된 잣대로 오해하고 오판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매사에 좀 더 긍정적인 태도로 상대방을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류**   2021-05-25 오후 3:05:
하나님이 기름부으신 사울은 즉흥적인 범죄로 제사장들을 학살하고 다윗 가정을 파괴하는 범죄를 저지른 반면 다윗은 계획적이고 야비한 방법으로 간음하고 살인을 저지르는 것은 보면서 우리 모두가 사울이 되고 다윗이 될 수 있음을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드립니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십자가만 바라보게 하시고 말씀에 순종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소서
 신**   2021-05-25 오전 11:56
[사무엘하 10:19]
19 하닷에셀에게 속한 왕들이 자기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함을 보고 이스라엘과 화친하고 섬기니 그러므로 아람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다시는 암몬 자손을 돕지 아니하니라
[사무엘하 11:14-15,25]
14 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들려 요압에게 보내니
25 다윗이 전령에게 이르되 너는 요압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이 일로 걱정하지 말라 칼은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삼키느니라 그 성을 향하여 더욱 힘써 싸워 함락시키라 하여 너는 그를 담대하게 하라 하니라


*다윗이 베푸는 은총을 거절하고
전쟁을 일으키는 암몬과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총을 잊고
하나님 보시기에 악행을
저지르고 마는
다윗을 보면서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사울에게서 도망 다니며 고난을
겪었던 다윗이 더한 죄악으로
흑역사를 써가는 것을 보면서
죄인인 나를 더욱 돌아보게 됩니다.

오늘도 나와 우리 가정과 속한 공동체의
모든 연약함을 예수그리스도께 의탁하며
선함으로 인도함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이**   2021-05-25 오전 10:34
삼하 9:1
다윗이 이르되 사울의 집에 아직도 남은 사람이 있느냐 내가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에게 은총을 베풀리라 하니라

아~~여기 나오는군요~!!
착하디 착한 요나단이 전쟁통에서 최후를 맞는 장면이 안타까웠는데
요나단에게서 받은 은혜를 그의 아들 므비보셋에게 갚는 장면에서
혹시 내가 받고 있는 은총이 나의 선대들이 베프신 은혜가 아닐까 생각하며
나의 선한 행실을 하나님이 보시고 후손에게 전달될거란 희망을 갖게 합니다.

그러한 다윗도 부하장수의 아내 밧세바를 빼앗는
장면에서는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잠시라도 망각하면
언제든 죄의 유혹에 빠질 수 있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주여! 죄의 미혹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박**   2021-05-25 오전 9:02:
11:4 사울의즉흥적인죄ㆍ다윗의계획적인죄 사람은 죄의무게감으로 판단하지만 하나님앞에서는 내자신이죄인임을 고백합니다.지정의를 통해보여지는느껴지는 갖고자하는욕망욕심앞에 제어 안되는 마음
작은죄라도 고백되어 깨끗함을 얻음은 너무나 측량할수없는 은혜임을 감사하며 죄를 느끼고 깨닫는 마음조차도 은혜임을 이 아침 고백하며
오늘도 주께 나아감이 기적입니다.
 이**   2021-05-25 오전 7:03:
므비보셋에게 베푼. 은혜를 잊고 우리아에게 악을 행한 다윗의 연약함을 모방하는 삶을 살지 않게 도와주세요
 류**   2021-05-24 오후 10:35
목사님과 함께하는 성경 공부가 참으로 은혜스럽습니다
다윗의 집과 나라가 영원히 보존 되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 승천 성령 강림과 교회의 탄생으로 성취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   2021-05-24 오후 10:25
삼하 7:29
이제 청하건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
 김**   2021-05-24 오후 10:22
삼하 6:21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그가 네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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