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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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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오전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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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성경책은 장식품? 나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라는 허세에서 벗어나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남을 ~~ 예전의 나 지금은 자녀. 장식품에서 일용할 양식!! 감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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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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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오전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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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5:6
여호와의 손이 아스돗 사람에게 엄중히 더하사 독한 종기의 재앙으로 아스돗과 그 지역을 쳐서 망하게 하니
끝내 승리하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자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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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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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오전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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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강하고 능하신 손 안에 있는 자녀의 신분된것에 다시 한번 감사를 느낍니다. 그 분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 더하여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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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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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오전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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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6장 / 개역개정) 12.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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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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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오전 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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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없이 언약궤를 부적처럼 앞세워 전쟁에 나섰다 패하는 것을 보며 하나님은 경배와 믿음 그리고 순종의 대상임을 일깨워줍니다
하나님 이름을 이용하여 나의 권위나 이익을 취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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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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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오전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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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셋 사람이 그 외치는 소리를 듣고 이르되 히브리 진영 에서 큰 소리로 외침은 어찌 됨이냐 하다가 여호와의 궤가 진영에 들어온 줄을 깨달은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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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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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오전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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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의 말이 온 이스라엘에 전파되니라 아멘
동산교회 김성겸담임목사님산돌 말씀의 선포로 온교우들이 말씀을 읽으며 산돌로 세워지는 은혜가 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몇년전 가정사역2단계를 하면서 생각으로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사역이 전 교인들에게 하면 너무나 좋겠다 강의가 너무나 좋고 귀에
쏙쏙들어와 내가 젊을때 이런 강의를 들었으면 아이들 양육하는데 얼마나 좋았을까
참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엄마의 무지로 아이들을 잘 다루지 못함이 미안한 너무나 많았는데
마침 5월에 시작되는 가정사역의 다른 이름으로 문턱이 낮아진...
가정을 살리는 귀한일을 교회적으로 선포되고 엄마들이 아이들 양육하는데 참 마니 도움이 되겠다 란 소망을 가지면서 기대 됩니다
비록 나이는 먹었지만 믿음은 들음에서 나므로 기쁨으로 기초단계를 신청했습니 다 마음에 있던 소망이 교회적으로 할수있게 돼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가정에서 부터 회복되는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실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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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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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오후 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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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성경읽기]
삼상 1:15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내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개인의 아픔과 어려움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온 한나의 기도가 "개인의 구함"을 넘어 "하나님과 통하는 기도-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통하는 기도"로 기도의 지경이 넓혀짐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사무엘상 2장에서 "한나의 기도, 한나의 노래"로 기도가 깊어지고 넓어짐을 보게 됩니다.
오늘 저의 기도시간 속에 하나님께 구하는 저의 기도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알아가는 "소통"이 이루어지는 기도로 한 걸음 더 깊고 넓은 기도의 지경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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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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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오후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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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불임의 통곡은 그 시대 이스라엘이 죄와 타락으로 생명이 보이지 않던 아픔의 통곡입니다
이시대의 통곡이 아닐까 느껴집니다
교회는 넘쳐나지만 음난과 우상숭배가 산처럼 높아가고 왕이신 주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
한나 통곡의 회개를 통해서 주님이 왕되신 나라가 이룩되게 하소서 참여하는 자 되게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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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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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오후 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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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30]
30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대대로 제사장인 엘리 제사장의
불량배 같은 두 아들들과
하나님 앞에 통곡의 기도를 드리면서 은혜로 얻게 된
한나의 아들 사무엘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을 더 알게 됩니다.
엘리 제사장처럼 오만과 편견에
사로잡혀 살지 않기를 구하며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드리면서
매년 아들을 위해 직접 만든 옷을 입혔던 한나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곳을 위해
기도하는 겸손한 가정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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