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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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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오전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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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레위인의 비윤리적 타락과 기브온 사람의 음행 그리고 이스라엘의 폭력은 하나님의 은혜없이 모두가 자기 소견에 옳은데로 행함입니다
오늘 이 하루 주님을 왕으로 모시고 은혜를 구하며 살게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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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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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오전 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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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이기적이고 타락한 레위인을 보며
인간의 이기심과 속성을 봅니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 전권을 맡기며 기도하는 지혜를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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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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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오전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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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이스라엘 왕이 없으므로 각각 자기 소견에 좋은데로 향하더라
주님
말씀에 중심된 삶을 살게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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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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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오후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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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8:27,30-31]
27 단 자손이 미가가 만든 것과 그 제사장을 취하여 라이스에 이르러 한가하고 걱정 없이 사는 백성을 만나 칼날로 그들을 치며 그 성읍을 불사르되
30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개인의 부정함이 공동체를 무너뜨리고 결국에는 멸망으로
이르게 되는 것이 참 무섭습니다.
왕이 없다고 생각하고 사는 삶은
자신이 옳은 소견대로 살지요
스스로 왕이되어서
죄인임을 모르고...
그렇게 살았던 죄인인 나를 은혜로 초대하시고
환대 해주심을
기억하여 건짐 받아야 할 누군가를
나도 초대하고 환대하며 살아가는 삶의
은혜를 간절히 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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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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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오후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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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6: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삼손의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순간 잘못을 회개하며 절망적일때 하나님을 찾는 어리석은
삼손과 같은 사람이 아닌 언제나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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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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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오전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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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단지파의 율법과 말씀을 떠난 우상숭배의 제사법은 우리의 왕이신 주님은 없고 사람들의 부귀영화를 위한 기복신앙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지금 우리 믿음에도 복 받는 신앙이 넘쳐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하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 진정으로 우리의 왕이 되어 그분께만 순종하는 삶 살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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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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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오전 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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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삼손과 같은 어리석은 삶을 살지 말고, 주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면서, 온전한 믿음의 자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축복하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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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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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오후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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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인 마노아 부부를 통해 태어나게 하신 나실인,
삼손을 택하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할 계획을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에
저에 대한 계획은 무엇이었을까 생각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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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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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오후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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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4:3-4]
3 그의 부모가 그에게 이르되 네 형제들의 딸들 중에나 내 백성 중에 어찌 여자가 없어서 네가 할례 받지 아니한 블레셋 사람에게 가서 아내를 맞으려 하느냐 하니 삼손이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하오니 나를 위하여 그 여자를 데려오소서 하니라
4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까닭에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 함이었으나 그의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인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지금 당장의 보이는 상황이 악하여도 그 일들이
하나님의 계획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판단하지 말고 정죄하지 말며 마음을 지키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바라보라고
하셨는지를 말씀을 읽으면서
더욱 확실하게 알게 됩니다.
격정적인 삼손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이루시는 일들은
세상이 죄악으로 깜깜하게
어두운 곳에서든지 아니면
그 반대의 곳에서든지
동일하신 주님의 그 은혜는
늘 우리를 향하고 있다는 신실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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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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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오후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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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삼손을 보면서 구원은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이나 그 사람의 어떠함에 의해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의지와 자비 그리고 신실하심으로 이루어 지는 것을 봅니다
주님의 그 신실하심이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임을 내가 믿사오니 연약한 나를 신실하으로 붙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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