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등록하기
글자수 :

 최**   2023-10-22 오전 8:36: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마태복음 26:74~75
"74.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
75.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십자가를 지시고 용서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의 사랑을 알 때,
도무지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던 누군가를 용서하며 내 안의 상처와 고통과 분노와 미움으로부터 해방되신다고 오늘 주일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용서하기 보다, 베드로의 통곡의 눈물처럼 제가 용서받아야 될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저야 말로 날마다 죄 가운데 빠져 죄를 짓고 주를 부인하는 자 입니다.
그런 저를 한없이 참으시며 십자가 지시기까지 용서하시고 사랑베푸심에 감사드리며,
저도 그 은혜로 누군가를 용납하고 사랑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   2023-10-21 오전 9:05:
마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오**   2023-10-20 오전 7:51:
마 21:4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오**   2023-10-19 오전 7:48:
마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최**   2023-10-19 오전 7:39: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마태복음 16:14~16
"14.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능력과 기적을 베푸는 필요를 채우는 선자자로 여길 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물으시며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합니다.
베드로의 고백처럼 참 생명되시고 구원자 되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안에 참 소망 갖고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최**   2023-10-18 오전 7:50: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마태복음 13:31~32
"31.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지금은 작은 겨자씨와 같고 작은 누룩처럼 보잘것 없이 보여도 자란 후에는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깃든다 하셨습니다.
겨자씨 만한 작은 저의 믿음을 붙들어 주셔서,
세상에 복음의 영향력을 끼치며,
하나님의 자녀로써 나무와 같은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김**   2023-10-18 오전 7:02: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배, 어떤 것은 육십배, 어떤 것은 삼심 배의 결실을 맺게하시는하나님을찬양합니다
 최**   2023-10-17 오전 8:13: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마태복음 11:28~30
"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겸손과 온유의 지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는 회복시키고 힘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앞서서 그 큰 멍에와 짐을지셨기에 우리는 그분과 함께 멍에를 메고 그분과 함께 짐을 지으면 그 멍에가 어렵지 않고 쉽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속에서 삶은 더 많은 멍에와 짐을 우리에게 주기 때문에 갈수록 힘들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그런 짐이 점점 가벼워지고 쉬워진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는 약속 믿고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최**   2023-10-16 오전 8:31: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주님 외식 하는자 되지않길
위해 기도합니다
이루워 주시옵소서
 최**   2023-10-16 오전 8:0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마태복음 7:24~27
"24.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예수님께서 산 위에서 말씀하셨던 산상수훈은
보석과 같은 말씀으로 그 중 반석 위에 세운 집에 대한 말씀은 하나님을 우선으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고 있을 때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내 삶의 가정에 사역과 일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내 뜻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분명히 구분하며 참 복된 산상수훈의 말씀이 삶에 깊이 적용되여 반석 위에 인생의 집을 짓는 하루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맨앞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