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등록하기
글자수 :

 유**   2021-05-05 오전 9:36:
(사사로 부름받은 기드온의 의심)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드온은 여러번 의심했습니다. 제물이 불로 태워지는 것을 보고서야 인정했고, 또다시 양털 솜 뭉치로 자신의 의심을 떨구려 했습니다. 내게도 끊임없이 몰려오는 의심과 불신의 모습이 있음을 봅니다. 인생 자체가 의문 투성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기드온에게 몸소 나타나 신뢰를 보여주셨던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늘 하루도 힘내서 살아가겠습니다.
 홍**   2021-05-05 오전 8:31:
(사사기 5장 / 개역개정) 31.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
 김**   2021-05-05 오전 6:50:
여호와말씀으로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불러내고
너희를 그 종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여
사망에서 사랑의 하나님 나라로 옮기신 주님 감사합니다
 신**   2021-05-05 오전 12:53
[사사기 3:20-21,30]
20 에훗이 그에게로 들어가니 왕은 서늘한 다락방에 홀로 앉아 있는 중이라 에훗이 이르되 내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들어 왕에게 아뢸 일이 있나이다 하매 왕이 그의 좌석에서 일어나니
21 에훗이 왼손을 뻗쳐 그의 오른쪽 허벅지 위에서 칼을 빼어 왕의 몸을 찌르매
30 그 날에 모압이 이스라엘 수하에 굴복하매 그 땅이 팔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

*하나님 뜻과 명령에 순종하여
사는 삶은 가시와 올무가 있을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김 받아
순결하고 정직하게 사는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2021-05-04 오전 11:05
삿 3:29 그 때에 모압 사람 약 만 명을 죽였으니 모두 장사요 모두 용사라 한 사람도 도망하지 못하였더라
삿 3:30 그 날에 모압이 이스라엘 수하에 굴복하매 그 땅이 팔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

이스라엘의 타락앞에서 에훗과 같은 연약한자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앞으로 사사기로 인해 받을 은혜를 기대합니다~!!
 유**   2021-05-04 오전 10:35
(남겨두신 이방민족)
하나님은 가나안을 정복하고 차지하도록 하셨지만, 결국 몇 개의 민족은 남겨두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순종하는지 여부를 시험하기 위함이셨습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에는 사사가 등장하며 이방민족과 싸움의 역사가 다시 시작됩니다. 당장은 잘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이러한 큰 계획을 믿으며 오늘 하루도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게 남겨진 이방 민족이 무엇일지 헤아리며 살도록 지혜를 허락하소서.
 이**   2021-05-04 오전 10:29
주께서 나의 모난성격을 다듬어 둥글게 만드시려고 사람들과의 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게 나와 정반대의 사람을 붙여주시는것 같다. 내고집만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고 부드럽고 겸손하고 온유한 자로 성숙해지길 공동체안에서 변화되고 싶다. 소망한다. 성령님 도우소서~~
 황**   2021-05-04 오전 8:56:
살아가면서 어떤 결정이 필요할때 여호와 하나님께 묻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 합니다 ㆍ오늘도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순종하렵니다
 이**   2021-05-04 오전 8:51:
내앞에 가시를 통해 나를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선하신뜻을 모르고 그 가시를 빼내려고만했던 저를 회개합니다
그 가시가 없었다면 저는 맹탕같은자로, 맹물로 살고있을것입니다
이젠 더욱 찐한 진국으로 살고싶습니다
 류**   2021-05-04 오전 7:39:
가나안 족속을 철병거가 있어서 못 쫓아낸 것이 아니고 그들과 언약을 맺고 더불어 살고싶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여러가지 핑게로 세상의 풍습과 행동에 억매이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 수 있도록 은해를 덧입혀 주소서

맨앞이전301/302/303/304/305/306/307/308/309/310다음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