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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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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오전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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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령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함 예수님도 십자가의 사랑 그대로 행함.순종!! 순종함으로 상처로인한 모난성격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되는 성령싀 열매 맺기를 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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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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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오전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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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0:5/11:5,20]
5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들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이 함께 모여 자기들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올라와 기브온에 대진하고 싸우니라
5 이 왕들이 모두 모여 나아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 가에 함께 진 쳤더라
20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그들을 진멸하여 바치게 하여 은혜를 입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멸하려 하심이었더라
*악함도 주님의 주권 안에 있음을
알게됩니다.
항상 축복과 사랑으로 용납하고
기도해도 변화가 없는 것 같은 사람들도 하나님의 목적에
쓰임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들을 위한
기도가 결코 멈추어서는 안된다는 가르침이
감사한 오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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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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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오전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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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풍습으로 죄로 살아가는 가나안 족속이 이스라엘에 대적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이요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적하는 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오늘 이
하루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의지하여 은혜에 감사하고 순종하는 날 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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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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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오전 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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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므로 여호수아를 통해 이루시는 하나님 나라
주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뜻에 쓰임받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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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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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오전 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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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신고로 여호수아가 이 모든 왕과 그 땅을 단번에 취하니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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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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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오후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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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여지고 결정하기전에 우리는 주님께 묻지않고 자의로 결정하는 실수하는 모습이 저와 같습니다 순간 훅 들어오는 때에도 주님을 겸허히 신뢰해야하며 자기의 지헤를 의지하던 옛사람의 습관을 버리고 범사에 주님을 의롸하겠노라고 다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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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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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오후 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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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8장 / 개역개정) 18.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라 내가 이 성읍을 네 손에 넘겨 주리라 여호수아가 그의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그 성읍을 가리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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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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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오후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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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지팡이, 여호수아는 단창, 나는 말씀. 나의 전신깁주!! 그럼에도 넘어지지만 자비와사랑으로 일으켜주셔서용기를 주시는 성령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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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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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오후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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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9: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하나님의 뜻을 알기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아간과 같은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를 사지 않게 해 주시옵고
눈에 보이는 탐욕에 빠져 아골 골짜기에 빠지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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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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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오전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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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7:25-26/8:1]
25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택하신 백성의 거룩함을
다시 회복시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오늘의
제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중심을 보시는 주님!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라는 죄에서 벗어나
거룩한 주님 앞에서
거룩한 주님만을
그리고,
거룩한 말씀만을
따라 살기를 원합니다.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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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성도가 산 돌 되어가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