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류**	2021-04-28 오전 9:51:

기브온 사람들은 하나님이 두려워 싸움을 포기하고 이스라엘을 택할 때 하나님은 그들의 겸손한 마음에 자비를 베풀어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종이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언제 어디서나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자비를 구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박**	2021-04-28 오전 7:51:

기브온 사람들도 하나님이 무서워서 종으로 살려고 거짓말을하여 죽임을 면하는데 우리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며 사는지 반성해 봅니다.

조**	2021-04-28 오전 7:49:

내 생각을 주님께로 돌리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	2021-04-28 오전 7:34:

내 생각에 옳은 대로가 아닌,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따를 수 있도록 성령님 오늘 저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김**	2021-04-28 오전 6:49:

가나안 사람과 이땅의 모든 사람들이 듣고 우리를 둘러싸 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끊으리니 주의크신 이름을 위하 여어떻게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김**	2021-04-28 오전 6:24:

아이 거민을 진멸하기까지 여호수아가 단창을잡아든 손을 거두지아니하였고
악에대해선 섞이지 않고
진멸되는

윤**	2021-04-27 오후 10:15

산돌성경읽기 시작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어서 내내 씨름하던 모세오경과 달리 이번엔 각자 알아서 읽도록 두고 저도 혼자 도전합니다
제가 먼저 말씀의 은혜로 충만해 지고 싶거든요. 말씀 읽는 기쁨을 회복하고 그 말씀으로 매일을 승리하고 싶습니다 기도해주세요??

홍**	2021-04-27 오후 8:43:

수 4:24 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김**	2021-04-27 오후 4:42:

세상의 성공과 평안함을 위한 삶이 아닌 주님께 온전히 드려지는 하루를 살아냄으로 채워지는 삶이되게 하소서

이**	2021-04-27 오후 2:47:

수 6:20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그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점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