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
2021-04-27 오후 1:57: |
|
|
|
|
저는 회사 일로 인해 베트남 공장에 온지 얼마 안되어 두렵고 근심이 많았고, 이곳 베트남에서 믿음 생활을 잘 할수 있을까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는데, 이번 주일 목사님 인터넷 설교말씀과 오늘 산돌성경읽기 말씀 해석을 통해 내가 일 할 이 공장이 주님이 찾아 오셔서 회막/장막이 되시며, 오늘 말씀 처럼 군대대장이 되어 지켜주실 것을 믿음으로 묵상하면서, 주님의 응답속에 이제는 믿음의 확신이 생겼습니다. 여호수아가 회막을 떠나지 않고 지켰듯이 나도 이 일터를 주님이 계신 회막이라 믿으며, 지키며, 베트남 직원들에게 주님의 말씀이 흘러가 역사되도록 지금부터 기도하며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이 함께 하는 현장에서 승리를 경험하게 될 줄 믿으며 여호수아처럼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
|
|
|
|
|
|
|
홍**
|
2021-04-27 오전 11:11 |
|
|
|
|
세상의것들로 성벽을쌓는 나의삶을 회개합니다.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
|
|
|
|
|
|
|
신**
|
2021-04-27 오전 9:44: |
|
|
|
|
[여호수아 4:20]
20 여호수아가 요단에서 가져온 그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
*힘든 코로나 상황에서도 여전히
주님께서는 놀라운 일들을
우리 동산교회와 각 공동체와 그리고
나의 가정에서도 이루시고
계심을 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각기 택하라 하신 돌이
오늘 우리에게는
산 돌 성경읽기 같다란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요단을 건넜듯이
우리도 말씀으로 주님의 땅을 밟고 이 상황을 건너가서 보면
길갈에 세워질 기념비는 결국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질 것을
기대합니다
|
|
|
|
|
|
|
|
김**
|
2021-04-27 오전 9:02: |
|
|
|
|
오늘도 일용 할 양식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앞에 여리고성과 같은 일이있다해도 일하실 주님을기대합니다 |
|
|
|
|
|
|
|
류**
|
2021-04-27 오전 8:56: |
|
|
|
|
가나안의 싸움은 전투가 아니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임을 봅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그분만 경배하며 외칠 때 여리고성이 무너저 내리듯세상의 욕망으로 똬리를 틀고 있는 내 안의 여리고성이 무너지기를 원합니다 나의 예배를 받으시고 승리케 하소서 아멘 |
|
|
|
|
|
|
|
조**
|
2021-04-27 오전 8:55: |
|
|
|
|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의 음성을 <청종하지 아니하므로>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이 <보지 못하게 하리라> 하시매 사십 년 동안을 광야에서 헤매었더니...
눈앞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있어도 여호와께서 보지 못하게 하시면 볼수 없어 광야에서 헤매는 인생되지 않도록 늘 말씀을 청종하여 믿음의 눈이 열리도록 인도하소서 |
|
|
|
|
|
|
|
박**
|
2021-04-27 오전 6:51: |
|
|
|
|
수6:2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지니라"
城을 무너뜨리기위해 城주위를 도는 이해할수 없는 행동.. 여호수아가 온전히 하나님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함으로 여리고성을 점령한 사건과 심판을보며 전쟁의승패는 하나님께 있음을 봅니다 믿는자로서 나의 삶도 순종하는 삶속에 주님을 더 경험하고 흘려보내는 삶으로 나아갑니다 |
|
|
|
|
|
|
|
김**
|
2021-04-27 오전 6:26: |
|
|
|
|
8온 백성에게 할례를 행하기를 필하매 백성이 진중 각 처소에 처하여 낫기를 기다
릴때에...
말씀에 순종하는 삶은 넘어야할 산이 너무나많습니다
고통이고 아프고 힘이듭니다
그리스도의 삶 그것은 한 고비 넘었나 하면 또 고비가 옵니다 아프며 신음합니다
댓가지불의 속 쓰림
그렇게해서 얻어지는 거룩
가나안땅 정복...
더디고 더뎌도 너무 더된 나
허걱 허걱
나의 의 나의 힘 빼는 작업이 왜 그리 더된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길을 가는것 끝까지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
아버지
나의 하나님 |
|
|
|
|
|
|
|
김**
|
2021-04-26 오후 10:26 |
|
|
|
|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언약의 말씀대로 인도하셨던 하나님, 여호수아를 통하여 가나안땅을 정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하심이 안산동산교회에 임하게 하시고 원로목사님의 리더십이 담임목사님께 아름답게 흘러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리교회가 산돌로 세워져서 살아잇는 안산동산교회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
|
|
|
|
|
|
|
심**
|
2021-04-26 오후 8:13: |
|
|
|
|
신참 여호수아를 격려하고 힘주시는 여호와 하나님 멋져요. 와 하나님의 종 모세 시절의 기적을 또 요단강에세 보여주셔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케하시네요.우아하게 안정되게 리더쉽 교졔를 이룬 동산교회에 박수를!
여기 함께하여 동행 하는 모튼 성도들이 변함없이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은혜를 누리게 기도하면서 함께하겠습니다. 제사장된 마음으로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