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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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1-04-03 오후 9:38:
32장39절 ;이제는 나곧 내가그인줄알라 나외에는 다른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하며 살리기도하며 상하게도하고 낫게도 하나니 내손에서 능히빼앗을자가 없도다"
이러하신 하나님만 믿고 의지 하고 찬양하며 경외 합니다..
 김**   2021-04-03 오후 8:58:
오늘(4/3) 특별 저녁 기도회...많이 부족한 죄인이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저를 존귀한 보석으로 여기신다는 오늘 말씀이 잔잔한 감동과 깨달음으로 다가옵니다. 나의 자존감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남을 느낍니다.
 남**   2021-04-03 오후 5:15:
오직 주님때문에 행복한 사람되게하심 감사드립니다.모세가 늘 하나님과 대면하여 순종한것처럼 저 또한 날마다 주님과 대면하여 한걸음 순종하는 삶되길 기도하며 결단합니다^^
 신**   2021-04-03 오후 4:57:
산 돌 성경읽기 시작부터 오늘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가정예배를 허락하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가족끼리 서로 얼마나 사랑하는지,
또 얼마나 미워했는지,
또 얼마나 소통하고 싶어했는지를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읽으면서
깨닫고 회개하고 깨뜨려지고 점점 말씀으로 하나되어 갔던 시간들이 벌써 오늘로 마지막이네요 ㅜㅜ

두달여간 하나님께서 우리가정의
진정한 가장이 되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때마다 때에 맞는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고 합당한 주님의
자녀의 모습을 가르쳐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거기에 보너스로
고난주간 저녁기도회에서
말씀으로 하나님의 축복까지
넘치게 받으니 더욱 힘이나고 신이납니다!

천막같은 가정에도 주님 임재하시니 성막이요
우리 가정의 죄와 허물을 대신해
속죄소 되시어 정결케하시고
우리의 언약궤 되시어 지켜주시는
예수그리스도의 내어주심과
그 값지 못할 사랑이
덧입혀지니 요즘은 매일 찬양과
아멘이 넘치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부족한 인생인 우리들에게
오늘도
"담대하라 내가 함께하리라"는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
오직 충성과 순종된
여호와의 종으로 살아가는
가정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십자가에서 자신을 버리시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신 예수님~
그 부활의 완전함을 믿습니다.
모든 존귀와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영원하기를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박**   2021-04-03 오후 2:38:
우리를 덮으시는 예수님처럼 저도 믿지않는 가족의구원과 회복을 위한 기도로 분향제단에 올려드리는 영적제사장으로 살도록 인도하소서
 최**   2021-04-03 오후 1:02:
와~~~깜짝 이벤트까지 감신합니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밀린숙제 다 하고 시즌3기다리고있겠습니다 사랑하고축복합니다
 양**   2021-04-03 오후 12:00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
신명기를 마무리하며 모세의 신앙의 여정을 함께 걸어온듯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마지막까지 순종으로 화답하는 모세는 느보산 꼭대기에서서 가나안을 땅을 바라보며 어떤 심정이였을까 묵상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동행하며 파란만장하고 처절했던 삶이지만 결국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그 하나님앞에 내가 아무것도 내세울것이 없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되어지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또 하나님을 소유했기에 모든걸 내어줄수록 더 큰 감사로
채워졌던 모세를 보며 오늘 나의 신앙은 어떠한가 다시한번 되짚어보게 됩니다.
나의 삶에 창과 방패가 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선물로 받는 자로서
하나님을 소유하는 삶~~
그것이 복된길임을 깨달아 하루하루 순종의 발걸음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   2021-04-03 오전 11:37
날마다 말씀 올려주신 것이 감사해서 꼼꼼이 적으며 묵상했던 시간들이 행복했습니다. 책이 되었네요. 또 기대합니다^^
 김**   2021-04-03 오전 11:33
하나님 아버지의 일하심에 순종하는 모세와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한가족으로 초대된것 감사해요
 류**   2021-04-03 오전 11:03
신 34:7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육신이 강건하던 쇠하던 하나님이 뜻데로 모든 것이 이루어짐을 봅니다 쇠약해진 육신의 통증 때문에 근심 걱정 하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 보혈을 바라보며 평강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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