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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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1-04-03 오전 11:00
\^0^/ 만세!
하나님안에서 고난이라는 유익으로 정결케 함의 훈련을 받은날이 있어~ 기근을 지나온지라~
요즘도 밥상에서...
아버지~감사합니다!
이 시간
일용할 양식이 없는집에
까마귀를 보내주시고
천사를 보내 주세요!

돌아보아 살펴 기도하게 되는데~

고난주간중
우리 교회에서
돌아보아 살펴 섬김으로 자세를 갖추니~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어제는 특별저녁 예배후 특별히 미얀마 를 위해서
기도함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아실뿐 아니라
중국의 약함도 아시고
러시아의 약함도
아시오니~~
주님~그 나라에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주님의 백성을
찾으시옵소서!
하나님 나라 되게 하소서!
 정**   2021-04-03 오전 10:31
할렐루야~ 이 어려운 때 많은 사람이 낙심하고 부정적인 시간을 지날 때 우리는 아주 건강한 교회 성도로 살아감이 정말 보장된 삶 이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 일하심 기대하니 매일 아침 긍정의 힘으로 시작해 저녁에 더욱 풍성해진 온라인 예배로 지친 영혼을 또 씻기시고 찬양이 입에서 종일 맴돌며 샬롬의 갑옷으로 보호받는 시간들로 살아 집니다 이런저런 감사가 깨달아지고 기도 할 제목들이 더욱 풍성해지고 말씀과 기도를 매일 반복하다보니 이웃과 셀의 아픔들이 더욱 잠잠히 묵상이 되고 우리를 염려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 더욱 깊이 깨달아 집니다 성도 한 사람이라도 낙오 될까봐 충성 다해 섬기시고 꼴 먹이시는 담임목사님 비롯하여 교구 사역자님들 장로님 지역장님들의 머리 맞대고 기도하는 시간도 귀했습니다 그럼에도 온라인 영향 받지 못하시는 어르신들 위해 기도하며 통화하며 선물로 문 앞 안부 인사로 참 아름다운 시절을 살고 있으니 그 어느때보다 감사입니다 정말 요즘 예수님의 그 사랑을 더욱 따뜻이 경험합니다 건강한 교회로 하나님이 머리이신 교회로 인도하셔서 귀하고 거룩하신 하나님 자녀로 살 수 있는것도 과분한데 성막으로 촛대로 향연으로 그 귀한 빛으로 살아가며 하나님 얼굴 앞에서 세상을 밝히라니요 그렇게 살도록 인도하실 아버지 믿고 신뢰하며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노**   2021-04-03 오전 10:06
산 돌 성경읽기를 함께하며 날마다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의 얼굴 앞에서 말씀으로 이겨내며 살아나게 하시는 하나님 사랑에 감사합니다^^
늘 함께 말씀 길잡이로 동행해주시는 담임목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즌3도 기대하며 깜짝 퍼포먼스 이벤트 너무 멋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도**   2021-04-03 오전 9:50:
매일아침을 은혜로 시작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일아침 세아이들 챙기시면서도 잊지않고 유투브영상 올려주시고 말씀으로 섬겨주신 우리셀 정혜집사님 덕분에 모세오경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저희 셀 셀장님과 순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하고 이끌어주어서 여기까지 온것같아요 혼자선 할수 없었던 미션이었다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일이있어 4월은 말씀을 잠시 쉬겠지만 끝없이 말씀으로 무장하는 자녀 되게 해주실줄 믿습니다.
 김**   2021-04-03 오전 8:57:
엄마랑 새벽마다 유튜브로 같이 말씀 길라잡이을 듣고 말씀을 읽으면서 서로를 알게되고 또 신앙에서 하나님과 같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였습니다! 물론 새벽마다 일어나는 것이 쉽지않아서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엄마께서 함께 읽자하셨고 또 약속이 있어서 못 들은 날에는 그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 약속을 더 일찍 마치고 집에 뛰어와 몸의 피곤함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찾는 시간이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알게해주셔서 이렇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이제 주일 설교를 들을때에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를 자주 못했었는데 그래도 신약과 모세오경을 읽어서 그런지 이해가 되고 이 시대였구나 전에는 무슨 일이 있었고 후에는 무슨 일이 있겠구나 먼저 생각해서 그런지 더 말씀에 집중하게되고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당 ㅎㅎ
 김**   2021-04-03 오전 7:54:
하나님의 자녀로 끊임없이 이끄시는 주님의 사랑이‥ 지금우리삶의모습입니다‥목사님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읍니다
 황**   2021-04-03 오전 7:48:
"산돌성경읽기"를 통해, 멀리떨어져 있는 가족들과도 매일 성경 묵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시작하게된 성경읽기가 벌써 구약3번 신약4번 성경통독이 되었지만, 쑥쓰러워서 부모님과 함께 말씀 나눔을 하진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산돌성경읽기"가 계기가 되어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아직 유튜브가 친숙하지 않으신 부모님을 위해, 매일 올라오는 목사님의 영상을 카톡으로 보내드렸고, 덕분에 한국시간으로 아침마다 부모님께 매일 영상과 성경묵상으로 연락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핸드폰 요금제까지 바꾸시면서 목사님의 영상을 매일 들으셨고, 다시 성경을 읽는 기쁨과 새 힘을 얻으셨습니다.
말씀으로 저희 가족을 다시 하나되게 하시고, 풍성한 사랑을 누리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수고와 헌신으로 산돌성경읽기를 섬겨주고 계신 김성겸 목사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시즌 3도 기대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김**   2021-04-03 오전 7:47:
하나님의 자녀로 끊임없이 이끄시는 주님의 사랑이‥ 지금우리삶의모습입니다‥목사님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읍니다
 김**   2021-04-03 오전 7:13: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자는 그 곁에 완전히 거하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날이 맟도록 보호하시고 그로 자기
어깨 사이에 처하게 하시리로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인도라신
주님 사랑합니다
말씀을 선포한데로 우리 동산교회 모든 성도들이 마음에 말씀의 산돌로 세워지는 은혜 있게 하옵소서
오늘 아침 뻥 터진 웃음을
선물로 주신 사랑하는 담임 목사님과 목사님들께 감사합니다
 이**   2021-04-03 오전 6:58:
모세오경을 통해 많은 은혜와 '아쉬레이'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새로운 리더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세우셨듯이
우리 동산교회도 김인중원로목사님께서 이임식하실때
모세와 여호수아를 비유하셨지요..
그때 그 말씀이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산돌성경읽기와 목사님의 말씀길잡이를 통해서 더 깊은 묵상을 하게 됐습니다.
제 신앙생활 중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산돌성경읽기 시즌3도 기대만발입니다~!!
목사님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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