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
2021-04-01 오후 9:58: |
|
|
|
|
이웃과 원수에게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왕같은 제사장의 사명을 잘 감당하길 선포하며 나갑니다! |
|
|
|
|
|
|
|
김**
|
2021-04-01 오후 9:57: |
|
|
|
|
이웃과 원수에게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왕같은 제사장의 사명을 잘 감당하길 선포하며 나갑니다! |
|
|
|
|
|
|
|
김**
|
2021-04-01 오후 9:30: |
|
|
|
|
하나님을 거부하고 어둠인줄도 모르던 원수같은 저에게 빛으로찾아오셔서 제가 살아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
|
|
|
|
|
|
김**
|
2021-04-01 오후 9:29: |
|
|
|
|
굽이 굽이 인생길 예수님의 빛을 따라가고 , 예수님을 의지하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똑바로 살게 인도하소서. 아 멘 |
|
|
|
|
|
|
|
김**
|
2021-04-01 오후 9:26: |
|
|
|
|
하나님을 거부하고 어둠인줄도 모르던 원수같은 저에게 빛으로찾아오셔서 제가 살아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
|
|
|
|
|
|
강**
|
2021-04-01 오후 6:42: |
|
|
|
|
오늘 주신 후원물품으로 인해 안산시 공동생활가정에 도움이되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공동생활가정은 학대피해로 분리된 아동들이 머무르는 시설입니다.
후원품 수령하러 체육관에 들어간 순간 산더미같은 물품에 놀라고 전투적으로 구호를 외치며 후원품을 저희 트럭에 실어주시는 목사님들께도 깜짝놀랐습니다. 한두번 해본솜씨는 아닌듯 했습니다
성도님들 한분한분 정성스럽게 주신 물품들이 공동생활가정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동산성도님들, 목사님들, 그리고 하나님 께 찐으로 감사드립니다 |
|
|
|
|
|
|
|
채**
|
2021-04-01 오전 11:13 |
|
|
|
|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랑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히 그려집니다. 아름답게 창조해주신 사람이 아름답게 살도록 에덴동산을 주셨고 아브라함 일가를 택하여 인도하여 내시며 아름답게 살도록 주신 말씀, 신명기를 주신 하나님아버지 고맙습니다. 목사님의 말씀길잡이를 듣고 말씀을 읽기를 세 번이상 반복하고 있는데 듣고 읽을 때마다 은혜충만 합니다.
특별히 이번 주 고난주간 특별기도회를 통하여 주시는 성막이야기는 제 인생과 가정과 삶의 모든 자리가 말씀대로 세워지는 "성막"이며 언약궤로 살게 하시며 말씀으로 반죽되는 진설병 같은 생활을 하도록 인도해 주심을 깨닫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상황에서도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다시 동산의 가족으로 불러주심은 제게 큰 위로와 함께 나도 남을 위로하는 위로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아버지 고맙습니다. |
|
|
|
|
|
|
|
이**
|
2021-04-01 오전 10:52 |
|
|
|
|
신 26:16
오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네게 명령하시나니 그런즉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
에발산에서 선포하신 저주의 명령에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더 혼탁한 요즘 세상에서 죄에 미혹되지 않도록 근신하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끄러움 없는 삶 살게 하옵소서. |
|
|
|
|
|
|
|
이**
|
2021-04-01 오전 9:50: |
|
|
|
|
2020년 신약 산돌성경읽기를 통해서 마음시 감동되어 이웃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몸시아파지금은 쉬고 있지만 요양보호사로 몸이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손과발이 되어 드렸죠 제가 아빠보니까 그분들의 마음을 알것같았어요 생각처럼몸이 움직이질 않더라고요 속상하고 우울하고 12월 저문해에 문득생각나더라고요 홀로계시니 적적하실것같아 2분께 고기와 딸기를 사가지고 인사드리고 왔습니다.돌봐드릴때 저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셯기때문에 더더욱 생각났지요 3년만에 만났습니다. 그래도 정정하시고 잘 계시더라고요 한분은 96살 한분은 86살 이십니다. 그동안 ㅇ싣믐생활 하면서 내식구 내 셀 .좁은 안목으로 살았지요 이웃에게 관심없던 저에게 긍휼의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전달하고 오니 마음뿌듯하고 기뻤습니다. 매일 매일 말씀듣고 생각하고 깨닫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주일날 학습,세례, 입교시 문답이 저에게 새릅게 들렸습니다. 그동안 실천하지 못해고 진실되게 고백하지 못했던 것 주일을 지키지 못했고 죄인것도 깨닫지 못했고 타성에 젓었던 저의 믿음에 회개하며 주의 사랑을 받은 보배로운백성답게 사랑을 전하며 살겠습니다 . |
|
|
|
|
|
|
|
김**
|
2021-04-01 오전 9:40: |
|
|
|
|
아버지~~
저희로 거룩한 성소가 되게 하여주시고
저희에게 속죄소가 되어주신 예수님과 같이 이웃에게 속죄소가 되어주는 삶이 되기를,
날마다 말씀으로 반죽되고 구워져
감사로 주님 앞에 올려지는 아름다운 인생이 되게하시길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은혜로 말씀 안에 거하게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꽃들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봄날에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