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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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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오후 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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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반죽하고 굽고 누군가에게 생명의 양식이 되는 진설병처럼 제 삶이 그렇게 살아내길 선포하며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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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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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오후 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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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반죽하고 굽고 누군가에게 생명의 양식이 되는 진설병처럼 제 삶이 그렇게 살아내길 선포하며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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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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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오후 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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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나의 삶을 주님께로 인도하시고 정결케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디에스 프레이즈 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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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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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오후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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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십자가 용서덕분에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게하시고 삶으로 사랑을 증거하는 하루되게하심 감사합니다.적은것이지만 교회공동체와 함께 나눌수 있게하심도 감사드립니다.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질때까지 오늘도 화이팅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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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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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오후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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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년 전 당시의 현실을 반영한 율법이라지만 어지러운
현 시대에 적용 하더라도 절대로 과하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이웃의 어려움을 못본체 하지말고 도울것
알을 품고 있는 어미새를 보호하는 미래에 대한 절제심,
등 하나님의 백성답게 지켜야 할 규범들을 배우면서
정결한 삶을 살것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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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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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오전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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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이방 사람 처럼 우상숭배하지 말고 음난하지 말고 정결하게 살라 말씀하시건만 현란한 세상속에서 말씀을 지키지 못한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새겨진 돌판을 마음에 새기고 간직하여 정결한 삶을 살게하시고 염려 근심 걱정 떨쳐내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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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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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오전 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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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궤 에수님 사랑의 속죄소 우리를 용서하여주시고 사랑해주시는분 오직 하나님 저를 만나주신 하나님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의 십자가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살아갈까 주님은 날마다 베풀어주시는데 손에 잡은것을 움켜잡지 말고 팔을 펴서 베풀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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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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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오전 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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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하던말. 그러나 지금은 마음판에 새겼음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고난주간과 코로나시대를 격으며 더깊이 생각하고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이웃사랑을 실천함에 감사하고 말씀을 가까이함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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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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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오전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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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네가 너희중에악을제하라
8네가 대적을 치러출전할때모든 악한일을 스스로 삼갈찌니 14네 진을 거룩히 하라
아멘
주님 내 안에 죄가 끓어지고 악이 제거되고 거룩하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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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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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오전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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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람은 자기 죄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오늘 하루도 말씀에 의지하오니 성령님꺼서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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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성도가 산 돌 되어가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