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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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2021-03-30 오후 10:29
나의 언약궤 되시고 속죄소 되시는 예수님의 그 용서와
사랑으로 오늘도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분께 사랑 받는 방법이 세세히
적힌 내 마음을
세상에 펼칩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아멘.
 김**   2021-03-30 오후 9:34:
세상 속에 혼자서 일시정지 된 것 같은 날을 보내고 있지만 이것 또한 주님의 언약궤 사랑 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송**   2021-03-30 오후 4:41:
오늘도 천막과 같은 인생 가운데 도피성되어주셔서 성막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살아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류**   2021-03-30 오후 12:18
율법은 완악하고 패역한 자식이 징계를 하여도 말을 듣지 않을 때 돌로 쳐 죽이라고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집 나갔다 돌아온 탕자를 너그럽게 용서하시고 잔치를 베풀어 감싸주십니다
탕자처럼 산 인생이지만 주님의 자비에 힘입어 새로운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이**   2021-03-30 오전 10:56
신 19: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 전체를 세 구역으로 나누어 길을 닦고 모든 살인자를 그 성읍으로 도피하게 하라

율법의 합리성과 약자를 배려하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낍니다.
나의 도피성 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약자를 보살피며 긍휼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2021-03-30 오전 9:01:
고난주간 어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깨닫고 고백하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또한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랑하며 사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막의 모형도 준비하신 목사님의 수고로움에 성도들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박**   2021-03-30 오전 7:29:
[산돌성경:신19~21]
신20:19
"너희가 어떤 성읍을 오랫동안 에워싸고 그 성읍을 쳐서 점령하려 할 때에도 도끼를 둘러 그 곳의 나무를 찍어내지 말라 이는 너희가 먹을 것이 될 것임이니 찍지 말라 들의 수목이 사람이냐 너희가 어찌 그것을 에워싸겠느냐"

우리에게 유익한
과목(果木)와 수목(壽木)을 주신하나님
인간의 욕심으로 파괴되고 용도와 다르게 사용되어지는 사회적 상황앞에 하나님께서 땅을창조하신 목적을생각해보며 두손을 모읍니다
 홍**   2021-03-30 오전 7:23:
신 20:4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할 것이며
 최**   2021-03-30 오전 5:19: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우리의 생명을주신주님 너희의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것이라. 전쟁이 일어나서 많은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주님 그분들의 아픔을 아시는 주님 전쟁이 그치고 주님 구원하여 주옵소서.
 이**   2021-03-29 오후 11:0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 라는 반복된 말씀이 들어옵니다 통독하겡하시니 말씀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되게 하소서 ♡할 렐 루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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