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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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1-03-24 오후 2:25:
언약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 시간, 건강 등 모든 것들을 주시어 성경을 읽고 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000년도 초반에 성경쓰기를 시작해 13년동안 성경 한번 쓰기를 마무리하게 하셨는데, 두번째 성경쓰기를 2018년에 하게 하시어 민수기를 쓰다가 1년 넘게 멈춤 그래서 다시 올해부터 다시 성경쓰기를 시작해 오늘 신명기 마지막장을 다 썼다. 24년전에 저를 친정가족 중 처음으로 남편을 통해 예수님 믿게 하시고 2018년 친정부모님을 교회의 지체로 부르시어 하나님께서는 직접 신명기 1장10절의 언약의 말씀을 성취해 가시며 친정 식구들 1남 5여중 둘째 언니를 남겨 두시고 다 믿게하시고 지금은 나에게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 신명기1:10절 붙들고 둘째 언니와 작은 아버지집을 주님의 하실 일 기대하며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류**   2021-03-24 오전 9:47:
신 1:32-33
이 일에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광야 40년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리고 뒤틀리고 주제넘은 행동으로 불순종한 이스라엘 백성을 장막 칠 곳을 찿으시고 불기동과 구름기둥으로 지켜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저는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주님의 신실함으로 오늘을 덧입혀 주소서
 최**   2021-03-24 오전 8:56:
너희보다 먼저가시는 하나님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 이땅에 살면서 어려움이 많다.가슴아픈 말을 들었을때도 두려워하지말고 무서워 하지말라. 너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계속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데 하니님 말씀 의지합니다.
 심**   2021-03-24 오전 8:25:
예전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못 들어가게 되어 후회와 한탄으로 광야를 40년간 돌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나이가 들어 아버지가 되고 가장이 되어보니 이스라엘 백성 본인들은 가나안에 못 들어가더라도 자식들은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광야 생활을 했을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순종하지 못해 받지 못하는 복은 자식에게라도 주시는 신실하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정**   2021-03-24 오전 7:06:
신명기 1장45절 너희가 돌아와 여호와 앞에서 통곡하나 여호와께서 너희의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며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셨으므로 악한세대에 살아가는 나는 순종보다 불순종에 편한 생활을 하며 매일 반복된 죄를 짓습니다 오늘 인자한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참고 용서하셨는지 묵상해봅니다.
 김**   2021-03-24 오전 4:27:
끝없이 원망하고 불순종햤던이스라엘그럼에도 불구하고끝까지 포기하지않은 하나님 저에게도 그 은혜주심감사
 김**   2021-03-24 오전 1:03:
민수기를 통하여 은혜주시고 도피성의 은혜가 예수님을 통하여 완성되어 은혜의 삶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
 신**   2021-03-23 오후 9:42:
민수기 말씀으로 가정의 영적 상태를 돌아보게 하시고 깊이 회개하게 하시고 예수그리스도로 하나됨을
고백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도피성 되어주시는
예수그리스도께 부끄럽지 않은
믿음의 가정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김**   2021-03-23 오후 9:04:
우리의 도피성 되신 주님‥
우니의 대제사장되신
주님의 십자가 죽으심으로
나의 죄에서 자유하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2021-03-23 오전 10:58
무고한 사람의 죽음을 막기위한 도피성 규례의 세심함과 신중함에서
한 생명이라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니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을 봅니다.

민수기를 공부하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비록 지금 이 코로나로 인한 광야생활 일지라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듯이
주님의 신실한 언약의 말씀을 믿고 따라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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