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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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1-03-23 오전 9:35:
저도산돌성경읽기
매주하고있어요동조가
코로나19 확진자 때문에 목요영성예배
참석못해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보이지만 말씀대로 내 모든 축복합니다
많이 기도해주새요기도하면이기면목영무대설수있도록 기도부탁합니다
 이**   2021-03-23 오전 9:28:
민35:33 그 피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함을 받을 수 없느니라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
 최**   2021-03-23 오전 9:21:
우리는 연약합니다 .주님께서도피성을 정하여 주시고피하게 하여주신주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류**   2021-03-23 오전 8:03:
죽어 마땅한 죄인이 대제사장 안에서 속죄와 회생의 기회를 얻듯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속죄와 새삶의 기회를 얻게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으로 완전한 자유인이 되었음을 믿고 감사와 기쁨으로 사는 인생되게 하소서
 김**   2021-03-23 오전 6:13:
무당 발람을 통해서도 이스라엘을 엄청나게 축복하신 하나님의 사랑
우리를 그와같이 사랑하시는
하나님감사합니다
 이**   2021-03-22 오후 11:19
가나안땅으로 들어가는 광야에서 하나님의 일하심과 우리의죄를 위해 오실 예수그리스도의 구원하심을 깨닫습니다
 신**   2021-03-22 오후 8:35:
[민수기 33:52]
52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깨뜨리며 산당을 다 헐고


*우리안의 모든 죄악들을
십자가에서 깨뜨려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에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안의
우상과 세상적 가치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기를 결단하며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젖과꿀이
흐르는 그 가나안 땅이
바로 우리 가정이 되어지기를
소망했습니다.








 이**   2021-03-22 오후 4:16:
오늘도 새벽기도 말씀을 다운로드 한것을 들으면서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큰숲맑은샘을 혼자 읽을때는 이해 안되고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깊이 있는 성경말씀을 몰랐습니다.
산돌성경읽기를 하고부터는 그림성경과 말씀길잡이를 통해 매일, 매끼 밥을 먹듯 꿀송이처럼
달콤한 성경말씀에 빠져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말씀길잡이'와 '새벽기도말씀'에서 이해 안되는 부분을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셔서
이해의 기쁨이 배가 됐습니다.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은 요단강 동편의 가축만 바라보고 서편의 가나안땅을 목전에 두고도
대립하는 상황을 실제 겪듯 잘 설명 해 주셔서 드라마를 보는 듯 했습니다.
모세는 대화와 절충안으로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을 이끄시는
애끓는 노력을 보며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사랑을 봅니다.

직장의 특성상 새벽에 출근, 저녁 늦게 퇴근한다는
핑계로 그동안 셀 예배에 불참했었습니다.
업무 특성상 낮에는 시간여유가 있다하니
새로 편성된 셀리더님은 금요일 한가한 오후시간에 저만을 위한 셀 예배를 화상을 통해서
드려 주시니 한 영혼이라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수정안'과 '절충안'을 실천하시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라 느껴집니다.

그동안 눈에 보이는 것에 비중을 두며 행동할 때가 많았습니다.
주님께 여쭙고 말씀에 귀 기울이며 은혜로운 삶 살아가게 하옵소서.
 류**   2021-03-22 오후 1:16:
하나님이 미디안을 치라고 한것은 미디안과 발람이 우상숭배와 음난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죄악에 빠지게 했기 따문입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것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요 우상숭배와 음난입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굳건히 서서 세상의 죄악과 맞서 싸우게 하시고 승전가를 부르게 하소서
 정**   2021-03-22 오전 11:47
민32:27절 종들은 우리 주의 말씀대로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다 건너가서 싸우리이다 오늘 하루도 주의 말씀대로 무장하고 주님 앞에 부끄럼없는 하루를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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