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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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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오전 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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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나를 위하여 논쟁하시고 심판하시며 주께서 나를 인도하사 광명에 이르게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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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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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오전 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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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5:4
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목축하니 그들이 거주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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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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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오전 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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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미가 2:12~13
"12.야곱아 내가 반드시 너희 무리를 다 모으며 내가 반드시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고 그들을 한 처소에 두기를 보스라의 양 떼 같이 하며 초장의 양 떼 같이 하리니 사람들이 크게 떠들 것이며
13.길을 여는 자가 그들 앞에 올라가고 그들은 길을 열어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가며 여호와께서는 선두로 가시리라"
예루살렘에서 죄의 노예를 하는 백성을 그 성에서 떠나게하시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한 처소, 광야로 불러모으셨습니다.
초장은 광야의 드문드문 난 풀밭으로 예루살렘처럼
큰성벽도, 건물도
풍요로움도, 도시의 화려한 삶도 없지만,
목자되신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받고,
목자의 음성을 듣는 생명으로 이어지는 구원이 있습니다.
내가 지키고 싶은 예루살렘을 내려놓고, 양떼로써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예수님따라 십자가지는 광야로 나가 말씀따라 순종하며 생명 얻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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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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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오전 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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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4:5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의지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하시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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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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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오전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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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의지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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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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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오후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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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6:16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136:4 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139: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139: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139: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설상가상, 엎친데 덮친격으로 머리속이 정지될 때!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이 무기력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 저좀 일으켜주세요!
끈이라도 붙잡고 일어나고 싶은 심정으로 하나님을 찾아보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일으켜주지 않으시더라구요,,
일어나서 움직이는건 제 몫이란걸!
내가 일어나서 움직일 때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힘들게 사냐고, 마음만 바꾸면 편안하게 즐기면서 살 수 있는데, 왜 그것을 누리지 못하냐고..
누리는것이 참된 누림이 아님을, 참된 행복이 아님을, 하나님 안에서의 나는 내가 숨쉬는 작은 공간 조차도 신선한 공기로 내가 살아 있음을, 공허함이 아닌 채워지는 마음에서 뿜어져 나오는 주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내가 움직여서 내 삶을 만들어가게 하시는 하나님 손길에 의해 채워지는 누림들로 내가 살아있고, 하나님이 내게 내어주신 세상적인 구별된 거룩한 삶으로 눈을 돌렸을 때 세상에서는 느낄 수 없는 평안으로 살아 숨쉬게 합니다!
유모가 보고싶어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별을 맞이해야하는 두려움, 언제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아픔이 있습니다,,
맺어지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너무 밀어내지만 말라고, 사람들을 붙여주시고 관계를 맺어가게 하시는 하나님이 제가 하나님과 함께하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유모 장례식과 부모님 추모식이 연결되어 모든것이 주님의 섭리가운데 하나님은 또 그렇게 일하셨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아버지는 기다리신다' 그 말씀이 주님의 눈물이 내 마음을 두드리는 아픔이기에 갈등하며 계속해서 흔들리고 동요되는 가운데 곤고함을 짓누르고 애써 거부하며 밀어내는 내 마음을 한대 치시듯 그렇게 유모 소식을 접하고 부모님 추모식에까지 발걸음을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셨지만 저는 마음이 참 많이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두려웠습니다,, 살아간다는게 헛된것만 같고,, 내 앞에 놓여진건 높은 산 뿐인것 같고,, 이별은 언제나 나를 두렵게 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방황하던 광야에서 길을 찾아주셨습니다!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문제를 견디며 나아갈 수 있도록 앞서 길을 만들어주시고 인도해주신 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고난 중에도 나를 돌아보며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사모하길 원합니다!
나를 아시는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 가운데 일일이 개입하여 만들어가시길 소망합니다!
내겐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며 어떠한 광야에서 헤매고 있을지라도 길을 내주시며 인도해주실 줄 믿습니다!
모든것에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며 광야의 삶이 나의 삶의 여정일지라도 주님이 그저 좋아서 주님을 끝까지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소망합니다!
"주님!" 하고 속삭이기만 해도 모든걸 덮어 감싸안아 주시는 주님 손길의 만져주심의 은혜로 말없이 안아주시는 아버지의 따스함이 스며들었고 주님의 위로로 덮혀져 있었습니다!
긴장하고 염려했던 마음은 온데간데 없이 그냥 안심이 되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평안함으로 폭 감기어 부모님 추모식에 함께한것이 위안이고 위로였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끝까지 붙들어주시길 소망합니다!
힘듦 앞에서 항상 힘듦으로 주저앉지 않게 하시며 무언가 따스함으로 내 안의 사랑을 깨워주셔서 일으켜주시는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광야를 통과하는 여정들에는 하나님 사랑으로 붙여주시어 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감사함입니다!
광야와 마주할지라도 또 살아나게 하실 주님이 내 옆에서 항상 사랑으로 채워주시길 소망가운데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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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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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오전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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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4: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 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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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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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오전 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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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요나 4:10~11
"10.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11.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요나는 자기민족을 약탈하고 힘들게했던 원수같은 나라,
니느웨를 구원한다 할 때 못 마땅하여 도망갑니다.
그 행동은 니느웨백성들은 죄인으로 보면서 자기는 죄인처럼 보지않고, 나를 용서하신 은혜는 감사한데 원수를 용서함은 받아들이지못하는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행동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민족이 구원받기 원하시며, 요나를 통하여 이루어가길 원하셨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영적분별력이 생기기를,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에 저를 사용해주시기를 또한, 기쁨으로 순종하며 나가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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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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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2 오전 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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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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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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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2 오전 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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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9:15
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심으리니 그들이 내가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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