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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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1-03-20 오전 12:50
새벽큐티말씀을 하면서 민23:19말씀이 와닿았는데 말씀길잡이를 통해 분별하고 이해를 돕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무당 발람처럼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나 하나님을 향한 불신앙 불순종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긍휼히 불쌍히 여겨주시고 용서해주세요!!! 내가 죽고 예수그리스도가 드러나는 인생 살도록 성령님의 도와주세요!!! 성령님 저를 온전히 다스려주소서~ 늦은 밤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할 렐 루 야♡
 이**   2021-03-19 오후 11:09
지난주 못했던 산돌읽기를 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밀린 말씀 읽고 들으면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부모님을 경외하라고 하셨는데 그렇지 못하고 나쁜 생각도 품었었습니다 하나님 어리석고 바르지 못한 제자신을 회계합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양**   2021-03-19 오후 12:37
모압왕 발락과 무당 발람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어리석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온갖 방법을 써서라도 내가 원하는것을 쟁취하겠다는 발락과 그런 사주를 받고 이스라엘을 저주하기위해 길을 나서는 발람의 모습을 보며 악함은 또다른 악함을 만들어내는것을 봅니다.
같은 곳을 바라봤지만.. 나귀는 볼 수 있었고 발람은 보지 못했던것을 기억하며 하나님 앞에서 내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영적둔감함은 없는지 돌아보아 하나님께서 나의 눈을 밝히시는 복된 날 되길 소망합니다.
 이**   2021-03-19 오전 11:08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던 모압왕 발락이 무당인 발람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하도록 시도한것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기전 한때 점쟁이를 찾아갔었던 저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여호와 닛시를 외칩니다!

 박**   2021-03-19 오전 9:39:
민22:3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

여호와께서 나귀의 눈을 열어 보게하시고 입을 열어 말하게 하셔서 발람의 눈을 밝히신것을 봅니다 영적으로 소경 되지않도록 늘깨어 민감한삶으로 반응하며살아내는걸음되게하소서 시부제사라 셀나눔 후 시댁갑니다 모든제사를주장하는시동생이 기독교입문(?) 단계에 있습니다 가족의 평화를위해 혼합주의로 나갈수밖에없는 저를 용서하시고 시댁의가문도 믿음의 가문으로 조금씩 인도하고 계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이**   2021-03-19 오전 8:50:
나의 생각이나 욕심으로 눈과 귀가 흐려져 발람과 같이 쓰이지 않도록 깨어있는 삶이 되길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이**   2021-03-19 오전 8:35:
민24:2 하나님의 영이 저에게도 임하여 옳고 그름을 잘 분별하는 지혜를더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자 되게하소서!
 심**   2021-03-19 오전 8:24:
우리는 광야를 떠돌아다니는 이스라엘 백성이거나, 현재의 권력을 잡고 놓지 않으려는 발락이거나,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주님을 거스르는 발람이거나, 혹은 나의 죄가 아님에도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발람의 나귀이거나... 지금 나는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바라고 보호하심 가운데 있으나 주님의 주권을 보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인 것 같습니다. 주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나를 감싸고 인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눈이 어두워 불평만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요?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만 바라보기 원합니다.
 김**   2021-03-19 오전 6:13:
하나님나의 뜻에 맞추어진
기도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를 통해 이루지길 원하는것에 동의하메 구하게하소서
 최**   2021-03-19 오전 5:07:
택함받은자녀로써엄격히하나님에기준으로살며복음으로세상를변화하는통노로쓰임받으며살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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