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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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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오후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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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에게는 더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말씀처럼 구별된 거룩한 자녀로 살아가게 하소서 놋뱀을 바라보며 믿음만 필요했던 것처럼 십자가에 들려 올려진 예수님을 믿는 믿음만으로 구원받도록 은혜주심에 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내 삶에 주관자되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리게 하소서 ♡할 렐 루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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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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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오후 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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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불평 불만과 씨름하며 자신들이 지금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전혀 알지못하는 어리석고 우둔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그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 애쓰는 모세와 아론의 모습에서 신실하신 하나님이 나의 삶의 기준이 되어야함을 묵상하게 됩니다.
마음을 지키지 못했던 모세를 향해 하나님께서 엄격한 잣대를 세우시며 구별됨을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세상가운데 살아갈때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온갖 세상것에 휩쓸리는것이 아니라 더욱 마음을 잘 지키는 성도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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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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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오후 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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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탁탁 두번친것은 그속에 분노가 남아있었던것 같아요. 그걸 하나님은 거룩하지 못하다고 하신것 같고요. 그래서 성도는 최후의 순간까지도 한점 부끄럼 없이 살게 하나님앞의 삶을 살아야 하나봐요. 그러나 힘내세요. 혼자가게 버려두지 않으시고 나를 엎고 오신 주님은 여러분도 엎고 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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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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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오후 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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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9:20]
20 사람이 부정하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회중 가운데에서 끊어질 것이니라 그는 정결하게 하는 물로 뿌림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부정하니라
*믿지 않는 친구들과의 교제가운데 말씀에
반하는 행위들은 스스로 거절할 줄 아는
믿음으로 살기를 결단하겠다는
아들의 나눔에 큰 은혜가 되는
오늘입니다.
세상의 삶에서 먼지를 털어내듯
하나님 앞에서의 매순간의 회개가 자신은 물론 가정까지도
정결하게 지키는 방역수칙임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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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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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오후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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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애굽왕 바로보다 더 완악한 모습을 보인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나의 완악함을 회개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만 바라봅니다 새 생명으로 덧입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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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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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오후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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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게하라 하신 말씀을 거역하고 반석을 '두번쳐서' 물이 솟아 나오게 한 죄로 인하여
아론과 모세를 광야에서 죽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르겠으나
지도자에게 더 엄격한 기준이 필요했을거라는 목사님 말씀에
이해가 됐습니다.
오늘도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명령을 세심하게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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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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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오전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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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영화가 생각나네요~ 울면서 보았고 차마 예수님의 손에 못박는 장면은 볼 수가 없었습니다.십자가의 사랑!! 되새겨봅니다. 순종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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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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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오전 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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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배을 쳐다본즉 살리라.주님을 믿고 순종하면 사는데 삶의 수많은 선택에 책임은 본인이 져야한다. 무엇을 선택하든지 한쪽은 좁은길이고 한쪽은 넓은 길 거짓된것에 미혹되지 말고 살아가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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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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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오전 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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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12살때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내 안에 늘 원망할수밖에 없는 일들이 일어날 때마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원망
불평이 내 마음가운데 대기하고있는것 처럼
달리기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것 처럼 불평이 원망이 붓물처럼 나올 준비가 되어있는 나의 모습에 절규
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변하지 않을까
내가 교회에서 먹은 말씀만 생각해도 산을 이룰턴데 늘 주님을 처다보지 않으면
아니 순간 찰라에도 들어오는 불순물들 나는 오늘 아침에 탄식합니다
언제나 상황만되면 올라오는 나의 연약항
아버지여 나는 과연 소망이 있는걸까요
나는 언제 당신을 닮은 자녀가 될까요
아버지 당신을 닮은 구석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나는 언제나 당신을
닮을까요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산돌로 세워지는 당신을 닮은 인격이 되고 싶습니다
아버지
드와주세요 주님
이 간절함이 이 탄식이 당신을 닮아간다면 아니 죽기전에라도 닮고 죽는다면
난 그래도 소망이 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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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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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오후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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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자기 몫을 알고 선을 지키며 함께 조화를 이루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태도라는 말씀에 나자신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 셀 교회 지역 나라되게 하소서 예수님처럼 다른 빚진자들을 중보하며 섬기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시고 붙들어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원수같은ㅠ 남편을 누구보다 주님의 사랑속에서 중보하고 축복하게 하소서 중보자 예수그리스도와 영원히 합쳐진 삶 살아내고 살아나게 하소서 ♡할 렐 루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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