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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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2021-03-17 오후 10:57
여전히 하나님의 보호하심아래 살아가면서도 순간 순간 튀어나오는 인간의 죄악된 본성과 교만함을 보며 하나님께는 우리에게 더 낮아진 마음으로 감사해야할것과 또 순종함으로 따라야할것들에 대해 분별하며 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주인되신 하나님을 신뢰하길 원하심을 깨닫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고라 한 사람의 선동이 많은 파장을 불러일으켰음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질서와 순리가 나의 기준이 되어 겸손히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신**   2021-03-17 오후 7:38:
[민수기 18:20]

20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 기업도 없겠고 그들 중에 아무 분깃도 없을 것이나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

*주님 한 분만으로 족한 삶이
가장 행복한 삶임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축복의 말씀으로
가족들에게 가득찬 은혜의
선물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받기만 하는 죄인들이지만
죄의 빚을 갚는 제사장으로
채우는 삶이 아닌 비우는 삶으로
오직 주님께만 공급 받는 가정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2021-03-17 오후 3:52:
열두 지팡이중 아론의 지팡이에만 순이 돋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게 하시고
반역자인 고라자손을 향한 심판을 보며 하나님을 멸시한 죄값이 얼마나 큰지
보여집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아론의 지팡이가 되어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하며
나의 유익만을 구하는 기도가 아닌 중보기도에도 힘쓰게 하옵소서.
 류**   2021-03-17 오전 11:41
아론이 자기를 죽이려하던 백성의 목숨을 구하려 향로를 들고 찿아가 중보기도를 드리는 모습은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대속이요 부활입니다
아론처럼 누군가를 용서하고 생명을 살리는 향로를 들고 중보하는 사람 되게하소서
 최**   2021-03-17 오전 8:41:
히나님은 질서의 하나님 내가택한자의 지팡이에는 싹이 나리니 . 모세와아론의 귄위 택하신 이들을위해서 기도하며 불만불평 하지말게 하소서.
 홍**   2021-03-17 오전 8:18:
민 17:8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양**   2021-03-17 오전 8:18:
고라와 레위 자손들아 너희가 분수에 지나치느니라 나의 신앙도 분수에 지나치지않게 븥잡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이**   2021-03-17 오전 12:09
성도는 내 수준의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생각과 시선으로 살도록 초대받은 존재이다 라는 말씀과 심판을 받아 마땅한 사람이 의인의 중보를 통해 구원 받았다 라는 말씀이 내 맘에 남습니다 성도로 어떻게 살아가도록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고 전폭중보기도팀으로 자녀를 위한 기도모임으로 예수님처럼 중보의 희생으로 순종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할 렐 루 야♡
 권**   2021-03-16 오후 9:59:
민수기 16장 38절
사람들은 범죄하여 그들의 생명을 스스로 해하였거니와 그들이 향로를 여호와 앞에 드렸으므로 그 향로가 거룩하게 되었나니 그 향로를 쳐서 제단을 싸는 철판을 만들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표가 되리라 하신지라
 임**   2021-03-16 오후 3:37:
성경을 읽을때마다 왜 그런 선택을 하셔야하는건지 이해가 안됐었는데 그림성경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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