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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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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오전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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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광야에 도착한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면서도 새로운 시작을 마주함에 있어 하나님이 아닌 자신들의 생각과 연약함으로 절망과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모습을보게 됩니다.
스스로를 소망없다 자책하고 추측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에서 하나님께서 소망없는 나를 택하신 은혜를 다시한번 깊게 묵상하며 나의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살아가야함을 깨닫습니다.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소리에 귀기울이는 한날을 보내기로 다짐하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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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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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오전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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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땅을 정탐하고 온 열두명.그중에 열명은 현실만 바라보고 두려워하며 가능없다고 주장하지만 갈렙과 여호수아는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확신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담대히 선포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현실만 바라보고 원망하고 낙심될때가 많았었는데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 함께하심을 확신갖고 이제는 어떤 상황 형편와도
오직 믿음으로 나가길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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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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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오전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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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14:5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모세의 중보가 이스라엘을 살리셨다는 말씀을 믿습니다.
기도보다는 내 생각과 뜻대로 살아가려 했던
날들을 회개하며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는
말씀에 아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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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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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오전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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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13: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열 명의 정탐꾼처럼 자기의 생각과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지 않고 갈렙과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오늘도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순종의 삶을 살게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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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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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오전 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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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모세의중보기도 아직주님을모르는형제들을위한기도가~코로나시대에교회와공동체를위한기도가내안에서쉬지않고기도하길원합니다.갈렙과여호수아의담대함과긍정의선포는우리마음을하나님을바라보며신뢰하는마음으로바꿔지는선한영향력이보여집니다.
오늘도나의입술이무엇을말하는지무엇을바라보는지깨닫는하루되게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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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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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오전 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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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불평하기 전에 나타나셔서 가나안을 정복할 수 있는 용기를 주지 않으셨을까요? 아마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나안에 들어갈 만한 믿음이 있는지, 혹은 주님을 100% 신뢰하는지를 보셨던 것 같습니다. 오늘 저는 어떤 시험을, 혹은 연단을 받아야 하고 통과해야 할까요? 주님 인도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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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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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5 오후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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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도할때 성령의 영이 충만히 임하사 새롭게하소서 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은나팔과 하나님의 영의 임재가 무엇보다 필요한 사람을 떠올리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생명나무 되어주신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으로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만으로 충만케 하소서 ♡할 렐 루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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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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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5 오후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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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33장‥이스라엘백성과 함께하시고·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셨지만 애굽생활을 되돌아보고 하나님을 불순종과 원망하여 진노케 하사 죽음을 당한것처럼‥
나의 삶에도 어떤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도 하나님을 원망 하지 않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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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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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5 오전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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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12:1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성막 구름기둥 메추라기를 보고도 백성과 형제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모세를 비난하며 불평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우를 범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잊어버리고 내 생각 내 뜻데 행하며 불평하고 대적하지 않도록 붙잡아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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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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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5 오전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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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에서 신실하신 하나님을 봅니다. 출애굽 사건 이후에도 여전히 모세를 이스라엘 지도자로 인정하지 않는 미리암과 아론은 결국 모세를 비방하고 나섭니다.
어쩌면 미리암과 아론의 마음속에 '내가 너보다 훨씬 나아, 내가 더 잘 할 수 있어' 하는 욕망과 욕심이 올라온것같습니다.
아론과 미리암의 비방과 욕심 그리고 모세의 침묵속에서 하나님은 모세의 구별됨을 말씀하시며 미리암과 아론의 자신들의 죄와 어리석음을 보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권위아래 하나님이 세우신자를 인정하고 따라가는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임을 깨닫게 됩니다. 어리석음으로 혼탁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 구별됨으로 오늘도 깨어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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