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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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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오후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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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는 백성의 숫자를 센다는 뜻=Numbers=광야에서라는 설명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회막안으로 모세를 부르셨을때
순종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앞으로 한걸음 나아가는것을 두려워 하며
소극적인 신앙생활을 참고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께
죄송함과 감사를 드립니다.
성막안으로 한걸음 들어오도록 은혜를 주셨음에도
나의 유익만을 위한 신앙생활은 아니었나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54절, 그대로 행하되~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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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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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오전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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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중에 태를 열어 태애난 모든 맏이를 대신하게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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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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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오전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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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나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보게됩니다.
섬세하신 하나님께선 공동체를 조직하고 역할을 나눠 맡는 것들에 대해 말씀하시며 직무를 맡은자가 무엇을 염두해야하는지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말해주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을 향하여 많은 것들을 세워가시고 알려주시되 부르심에 순종하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이
'네가 나와 함께 하고 있느냐'...하는
하나님의 질문앞에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으며 나의 분주함이 어디에서 왔는지 분별하며..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그 사랑 경험케하시는 한 날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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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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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오전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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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막을 향하여 이스라엘 지파에게 사방으로 진칠 자리를 정해 주시는 하나님 저도 주님께서 세우신 진영의 자리에서 순종함으로 진치기도하며 행진해 가며 날마다 승리하는 삶 되기를 원합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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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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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오전 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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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여호와께서 시내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십자가 은혜로 나의 죄를 씻어주신 사랑 광야같은 세상속에서 얼마나 하나님과 동행하며 임재를 느끼고 살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나의정체성이 거룩한 제사장으로 살고 있는지를 되집어보게 됩니다.그래서 저도 회막안으로 들어가 하나님과 친밀함 이 있어지는 은혜를 맘껏
누리고싶어요~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예배가운데 있지만
내자신이 교회임을 알고 무텨지지 않기를 편안함에 습관되지 않기를..그래서 산돌성경읽기는 영적습관으로 성숙되어지는 출발임에 감사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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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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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오전 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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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1: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둘째 해 둘째 달 첫째 날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속죄제사를 받은 여호와 하나님께서회막문에 서있던 모세를 회막안으로 불러 이스라엘 백성이 가야할 땅으로 행진할 때 함께 하시며 언제나 동행하겠다 하십니다
오늘 이 시간 죄를 회개하고 회막 안으로 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언제나 저와 동행하사 울렁거리는 세상 속에서도 나의 바닥짐이 되어 평정심을 유지하는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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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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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오전 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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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장34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르며 자기들의 기를 따라 진치기도 하며 행진하기도 하였더라 오늘도 주님의 말씀에 +,- 말고 그대로 준행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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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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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오전 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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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그대로 행함같이 주님의뜻을 순종하게 하소서 표를 그려주셔서 동서남북 세지파씩가 한눈에 들어와서 이해가 잘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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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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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오전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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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의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축복과 저주 ·상 과 복의말씀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순종하며 살게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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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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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오전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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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의 완성을 이루어주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희년의 은혜를 구하며
성령의 임재 경험이 필요한 가족과 이웃에게 예수님의 거룩한 사랑으로 섬기고 사랑하며 거룩하게 거듭나도록 돕는 왕같은 제사장으로 나를 다듬어 가시고 성장케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산돌성경읽기 가정예배로 레위기까지 마치게 하시고 말씀길잡이를 듣고 또 들으며 주님의 말씀을 알아가고 주신 말씀을 놓치지 않고 싶은 맘에 받아 적으며 순종하려는 실천의 은혜주심 감사감사합니다
민수기도 기대하며 ♡할 렐 루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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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성도가 산 돌 되어가는 공간